
강박증있던 전남친썰이야
극회피형에 고집만 쎈 사람이었는데
내가 남자랑 길가다 스치거나 문손잡이 잡거나 길거리 전단지받거나 등등 어떻게든 만지면 진짜 바로 삐지고 화내고 잠수를 타버려...
어느정도냐면 평소에 물티슈를 가지고다니면서 내가 위에 행동을 하면 내 몸이나 옷을 박박 닦아...
어느날엔 데이트하는데 내가 길거리 전단지 받았다고 하루종일 말을 안하더라...ㅋㅋㅋㅋㅋ
내가 이런 남자한테 마음 식어서 차였다는게 아직도 억울하다...
자기들은 이런남자 만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