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간이 강간이 아닌 때가 있었는데....
하 나 정말 아주 어린 초등학생때였는데
엄마랑 미용실을 갔나?? 어딘지는 어릴때라 기억이 안나는데 거기에서 잡지를 읽었거든.
그런데 그 잡지에서 고민상담이 적혀있는 란이 있었다? 그런데 거기에 있던 고민중에 하나가
강간 당한것에 대한 내용이었고
그 답변이 이것은 강간이고 신고해야한다 이런 내용이 아니었음...;;;;;
정확하게는 술먹고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직장 동료가 자신을 모텔로 데려갔고 정신을 차려보니 자신의 외음부에 그놈이 사정해 놓은 상태였던 것..
너무 어린 마음에 충격적이었어서 그 내용만은 기억이 난다 ㄷ
하 증말 역겨운데
아직까지도 술먹이고 어떻게 해보려는 강간충들 넘쳐나는 이 현실을 어떻게 해야하나 몰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