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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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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갓 성인을 탈출했는데 경험 많은 언니들의 얘기를 듣고싶어 (말은 편하게 할게요..)

06년생이고 방통대 같은 온라인 대학 나와서 2학년 졸업했어(전문학사)

지금 내 동갑애들은 대학교 1학년 종강하고 방학인 시기인데, 나는 편입 준비중이거든..
지금 시험 다 보고 결과 기다리고있는데
여태 결과 나온 대학은 이미 싹다 불합이야...

물론 결과보고 정해야지 벌써부터 불안해해봤자 달라질 거 없겠지만 재수를 해야하나 모르겠어서


지금 엄청 지방에 있는 4년제 대학교는 붙을 거 같은데
(내가 엄청 원하던 과거든)

문제는 내 심리적 상태야
공무원 준비할 거 같아서 대학네임밸류는 중요하지 않은데 내가 아직 대학교를 실물로 다녀본 적이 없으니까
학벌콤플렉스가 있던 거면 어떡하지 싶어서......


지금 이렇게 높은 대학 원하는 것도 내심 좋은 대학을 원했던 건지,, 아니면 내가 열심히 노력했는데 기대치가 안 나와서 그런 건지 혼란스러워서 감이 안 잡혀

우리언니도 편입으로 되게 높은 대학 간 편인데
언니가 어제 00대로 만족이 되겠어?라고 했어
나쁜 의미를 담은 건 아니고 정말로 여태 열심히 해왔으니까 내가 맘에 안 들면 재수를 해도 돼서 물어본 얘기였어가지고
괜히 더 고민하게 돼

부모님은 엄청 적극적으로 봐주시고 계시고
재수도 괜찮다고 하셨어
경제적 지원도 충분하고.. 배부른 소리인 거 알지만
나름대로의 스트레스가 컸어서 1년을 더 할 수 있을까 싶어

참고로 재수를 하게 된다면 27년에 입학해서 동갑들과 나이는 똑같이 진행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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