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나온 따끈따끈한 남친이랑 전화하면서 서로 ㅈㅇ한 썰

처음으로 익명없이 써본닷>//< 내가 쓴글은 밑에 달아 놓을게!

1시간도 안된 남친이랑 전화하면서 ㅈㅇ한 썰이야
남친이 오늘 일이 너무 힘들어서 술 한병을 마시겠데 그래서 좋아 마셔!!했는데
남친이 한병 마시고 알딸딸 해져서 목소리 더 귀여워지고 후헤헤 상태가 된거야
그러다 남친이 있잖아 뭐 물오바두대..? 하더니 자기.. 나랑 하고 시퍼서.. 토욜에 또 집에서 노는구야..?라고 하는거야 2주동안 남친자취방에서 데이트했거든..
내가 음.. 아니..? 토욜에 비오니까 자기집으로 가는것도 있고 대전이 놀러갈때 맛있는거 사먹고 해야돼니까 데이트 비용 아끼는거지? 했더니
남친이 훙.. 그러쿠나.. 나는 또 자기가 나랑 하고 싶어 하는줄.. 알구 그래찌..
하다가 서로 키스마크 아직 남아있는지 얘기하다가 남친이 ㅎㅎㅎ애기한테.. 잡아먹히고 싶다..
잡아먹어줘.. 잡아먹힐래.. 하지만.. 못오죠.. 멀죠.. 이러길래 내가 진짜 잡아먹으러 가야하나 00이 안달나게 내가 핥고 잡아먹어줘야 하는데 했더니
남친이 자기야.. 나 아래가 뜨거워 너무 예민해.. 터질꺼같아.. 하...
이러는데 진짜 택시불러서.. 갈뻔했어..
내가 예민해? 큰일났네 나도 자기때문에 밑에가 젖었는데.. 박히고 싶은데.. 넣어줬으면 좋겠어..
했더니 남친이..하.. 그렇게.. 말하지마 나 진짜 예민해.. 나도 자기한테 넣고 싶어.. 전화로.. 할래..? 할까??
내가 해볼래..? 하자..해서 나는핑거돔 꺼내고 Zee(진동기구) 꺼내서 갖다대고
남친은 손으로 ㅈㅇ하고 하는데
남친 옅은 신음소리랑 내 약한 신음소리가 섞여서 들리는거야..
나는 박히고 싶어 진짜.. 잔뜩..괴롭힘 당하고 싶어.. 하면서 ㅈㅇ하고
남친은 박아줄게.. 내가 잔뜩 괴롭히고 박아줄게 예민하게 만들어서 내가 잡아먹어줄게 울애기.. 갔는데 내가 또 예민하게 만들어서 보내줄게..
이러다가 남친이 하아.. 흐..소리와 함께 갔고
나는 좀 늦게 가서 남친이 귀여워 귀여워 혼자 손 움직일거 생각하니까 귀여워 진짜 보고싶어 자기 혼자하는거.. 말하길래 내가 실제로.. 보여줄게.. 하.. 하고 진동기구로 갔오

서로 이게 무야 무슨일이 있던거야!
하면서 서로 이제 자극제 없이 할 수 있는거야?ㅎㅎㅎㅎ 하고 웃으면서 마무리 지었어
서로 토요일에.. 잡아먹겠다구 난리야
토요일에 뜨..거운거 보내고 올게!!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