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통보로 헤어지면서 마지막으로 보고 깔끔하게 인사하자했는데 상대는 끝까지 회피하고 헤어진지 하루만에 주변에 마음에 드는 여자애 연결시켜달라고 지인한테 말했어 헤어진 시기나 뭐나 다 고려햇을 때 사실 아무리 봐도 환승이거든 처음엔 개판싸움하려고 했는데 내가 원하는건 걔의 나락이 아니라 어쩌면 그렇게 행동한게 나에 대한 예의를 차리지 않는 거 그걸 사과받고싶은 것 같더라고 처음 알게됐을 땐 주변인들한테 다 말하고 다녀서 모두가 욕하는거였고 사실 나도 같이 나쁜 사람되는 거겠지만 그걸 감수하면서까지 그렇게 하고싶었어 근데 뭔가 그렇게 해봤자 결국 얻는건 아무것도 없을 것 같더라고 그래서 그냥 그 부분에 대해서 사과 받고싶다 말할건데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