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갑자기 질투 심해졌는데 이럴수 있나아님 호르몬의 농간인가남친이 자기 찐친 소개팅 주선해줬는데그자리에 같이 있었단 말이야 나중에 빠지고 ㅇㅇ찐친 소개팅이니까 관심이 가는지 두번정도 그 얘길 햇는데 갑자기 여자분 이쁘시고 말도 잘하시더라 이렇게 말한게 3일 전인데 아직까지 빡쳐ㅠ어제도 삐진티 냈는데 갑자기 또 빡치네ㅜㅜㅜ나한테 예쁘다는 얘기 숨쉬듯하고 딴짓 안할 사람인거 아는데도 걍 빡쳐마음을 어떻게 다스리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