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전남친과 일화 생각난다 나는 진짜 시도때도 없이 만지고 주물럭 거리고 그러는걸 진짜 싫어하는 데 전남친 과 사귈때 그때 전남친 차를 타고 가고 있었어 근데 차에 선팅이 진하게 안 되어서 밖에서 다 보이거든? 근데 자꾸 신호 정차 할 때마다 가슴을 겁나 만지는 거야 무슨 주물럭 만들듯 그래서 내가 밖에서 볼까봐 무서워서 처음에 그냥 하지 말라고 하고 손 치웠는 데 계속 만지는 거야 그래서 빡쳐서 그냥 하지마!! 하고 차 세우라 하고 내려서 걸어서 집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