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인생에서 스쳐지나간 🤏🤏🏻📏📏✂️✂️ 젼 남자친구들 생각나서 화남
여자는 어쩌구 넌 넘 어려서 어쩌구 하는데 나랑 항상 덮집회의 하던새기(나이차 6살)
나 미성년자일땐데 걔는 군필이라는데서부터 우웩이다 심지어 내가 고백한것도 아니고 걔가 고백함
그리고 충격의 첫경험날
키도 나보다 작은놈이 내가 없는 기관조차 나의 클리와 비교가 될정도
넣고나서 거친 숨소리로 “아파? 그만할가?” 아아… 느낌이 없어 몰랐다.
근데 무려 내가 차임 보지가 잘 안조인다는 이유로
아아… 그렇다고… 좀 두꺼운 남자 손가락만한걸 어떻게 조인단 말인가…

이새끼는 나랑 동갑인데 어디서 보고 배운것만 많아서 하고는 싶은데 자기엄마 자기 엄마어저구 하던애
외박은 이때도 꿈도 못꿨지만…
노래방에서 하자며…
근데 아래로 서는 성기… 크기 눈뜨고 봐주지 못할정도…
자기네 엄마는 니네 아빠도 그랬다며…
대체…
하…

더 작은 애들도 참 많았고 방빗자루 손잡이 만한 애들, 페버 카스텔 반짝이 하이라이터만한 애들, 별별 사람이 있었지만 위의 두 사례는 자기가 작은지도 모르고 자신감이 가득한 상태에서 말하는게 괘씸해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