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갑자기 생각났는데 넘 웃긴다 나 전에 알바한데서 사장이 나한테 좀 노는앤줄알고 MZ하게 매장 노래 틀어주고 뭐,, 그런거 바라는 맘에 채용했다는거야근데 난 아날로그가 좋은.. 재즈듣고 케이팝 하나도 모르는..쏘주보다 위스키 좋아하는 문찐이란말이야..걍 뭘보고든 나 노는애로 봐놓고 막상 찐따니까 노래좀 잘뽑아보라고 머라한거 어이엏음ㅋㅋ 난 노래 안건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