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갑자기 생각난 건데 엄마가 내 남친한테 밥 해주고 싶다고 집에 데려오라길래 그랭 하고 갔는데 복분자 음료가 있는 거야 그래서 엄마 이거 왜 샀어?? 하니 남자한테 복분자가 좋다잖니 호호호 그러길래 한참 웃었어.. 내 남친 장모님 복 있나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