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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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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서 쓰는 글이야~~~
내 성향은 리틀이구 간단한 스팽정도 좋아해
m기질이 있는거징?
근데 저번에 남자친구랑 데이트를 하고 집 가려는데 아쉬워서 내가 하자고 했어
그렇게 급하게 방을 잡았는데 생각보다 분위기가
좋아서 더 달아오르는거야ㅎㅎ..
그러면서 뭔가 같이 씻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남자친구한테 얘기했더니 살짝 고민하는가 싶더니 결국엔 둘다 알몸인 상태로 같이 욕실에
들어갔어ㅋㅋㅋ
근데 여기서 쫌 설레는게 나는 각자 몸 닦고
등 정도만 서로 해줄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남자친구가 화장실에 있는 일회용 타월을 들더니
바디워시 묻혀서 내 몸을 다 닦아주는거야,,,🤭
(엄마가 애들 목욕 시키는것마냥) 겉으로는 티를 안냈는데 속으로는 어? 뭐지? 쫌 설렌다,,, 이랬음ㅋㅋㅋㅋ
그리고선 서로 거품 행구고 난 나갈 준비 하는데
갑자기 남자친구가 ㅋㅅ를 하는거야
(근데 샤워하는 중에도 자꾸 슴가 만지고 내 ㅈㄲㅈ 만지고 했거든..중간에 진짜 이성 잃을 뻔..)
그러다가 본격적으로 슴가랑 아래 애무해주더니
자연스럽게 일했다ㅎㅋㅎㅋ
솔직히 말하면 여태까지 침대에서만 했어도 속궁합이 잘 맞아서 좋았는데 욕실에서 하는것도 환상이더라..중간중간에 엉덩이 때려줘서 참고있던
ㅅㅇ 터져나오고.. 욕실에서 하는거라 소리 다 울리는데 방음이 잘 되는지 안되는지 그때는 그런거따위 전혀 생각못할 지경이었음...
남자친구가 평소에는 엄청 다정하고 샤이보이야
그래서 이런거 절대 못할 거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관계를 가지더라도 100프로 만족할 거라고
생각은 전혀 못했는데 나날이 갈수록 하고 싶게
만들더라..ㅎㅎ...
어쨋튼 내 썰은 여기까지야
여기서 더 노골적으로 적기에는 쫌 그래서
이만 마무리할께!
이 글 읽은 자기들이랑 같이 썰 풀면서
얘기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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