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갑자기 문득 스쳐지나간 건데 울엄마 항상 내가 뛰거나 급하게 걸으면 "뛰지마 넘어진다 천천히 가" 이런 말 하는데 갑자기 서글퍼진다 오늘도 아침에 엄마랑 싸우고 나왔는데...갑자기 눈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