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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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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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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문득 생각 난 섹수썰...

남친 사귀고 첫관계 가진지 얼마 안 됐을 때 생리 직전이라 내가 너무 꼴리고 또 하고싶은거야... 그래서 전화할 때 오빠꺼 또 들어왔으면 좋겠다 하고 꼬셨는데 남친이 듣자마자 다음날 텔을 잡았어
그래서 그 날 저녁에 가고 있는데 남친은 먼저 들어가있고 내가 길을 잃어서 삼십분쯤 더 늦게 됐거든? 그래서 전화로 금방 가겠다고 오빠 퇴근하자마자 온거라 배고플까봐 뭐 사가겠다고 기다리라 그랬더니 다 필요없다고 지금 현기증 나서 죽을거같으니까 빨리 오라 그러는거야ㅋㅋㅋ
도착해서 씻고 가운입고 누웠는데 바로 내 위에 누워서 목이랑 귀랑 가슴 물고빨고 애무해주는데 내가 오빠 배고프니까 배달 시켜놓고 하자 그랬거든 근데 나한테 오빠폰 주면서 ㅇㅇ이 먹고싶은거 다 시켜 난 아무거나 상관없어 이러더니 계속 물고 빨음... 내가 힘들어서 폰 내려놓으니까 고르던거 마저 시켜 다 시킬 때까지 안 멈출거야 하고 바로 넣어버림.. 내가 이러는데 어떻게 시켜ㅠ 이러니까 주문해. 이러고 계속 박음... 폰 놓치고 나도 즐겼는데 첫번째 사정하고 키스하다가 남친이 주문 안했어? 또 하고싶은거지? 하면서 폰 쥐어주고 다시 넣음 총 3번 하고 주문했다...!

적으니까 뭔 배달에 미친 사람같은데 그때는 상당히 자극적이었다는....ㅎ^^ 세번째 할 때는 남친이 ㅇㅇ아ㅋㅋ 그래서 뭐 먹을지 정했어? 물어보는데 둘 다 웃겨서 겁나 웃고 난 도망침... 결국 잡히고 또 해버렸는데 진짜 주문 안 하면 안 끝내준다길래 섹스 중간에 덜덜 떨면서 주문함 돌아가고싶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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