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갑자기 든 생각인데 제사는 왜 매년 명절때 마다 지내는 걸까? 불교의 사후세계로 본다면 불교는 윤회라서 죽은후에 재판을 거쳐 다시 태어나고 개신교나 천주교는 제사를 따로 안지내잖아유교만 4대까지만 혼이 유지되고 후손에게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제사를 지낸다고 하던데유교가 종교가 아닌 윤리학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인가?사실 제사 지내기 귀찮아서 왜 하는걸까 궁금해졌음 제사 대충 넘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