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갑자기 궁금해져써
난 26살이고 예쁘지도 마르지도 외모자존감이 그닥 높지도 않은데
또 시술이나 성형할 정도는 아니라 생각하고 그냥 생긴대로 살자 주의라 성형은 고민도 해본적 없거든
그래서 주변에 열심히 피부과 다니고 조금씩 손보고 항상 어디 고치고싶다 말하는 친구들 보면 좀 신기해.. 다 나보다 본판 훨씬 예뻤는뎅
자기들이 추측하기에 한국 여성들 (대략 초등 고학년부터?)의 몇 퍼센트 정도가 성형을 적극적으로 고민할 것 같아??
43
하나만 선택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