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든 의문인데 왜 비율좋고 예쁜 사람들 중에 자기랑 정 반대인 남자 만나는 사람이 많을까? 보면 잘대해주는 경우도 별로 없고 하대하고 소홀한게 더 많이 보이던데 물론 겉으로 전부 알 수는 없는거지만 좀 자주보이니까 궁금해지네
미적인 가치에 예민하거나 집착을 보이는 사람이 .. 오히려 그렇게 되는 게 쉬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넵 🙄 ..
이미 가진 것에 대해서는 굳이 원하지 얺아서..?
얼굴 잘생긴거... 그 외모의 힘은 오래 안가는것 같아. 그래서 잘생기나 아니나 그냥 인간은 인간일뿐...? 그런 생각들던데 글구 뭐 사람마다 매력포인트는 다르지 않을까!
걍 한녀들 눈이 존내게 낮음
이것도 맞다ㅋㅋㅋ
걍 지 좋다니까 만나주는 거임
자존감이랑 남자보는 눈 낮아서 그런 경우 많을 걸 그 두 가지는 본인 외모랑 비례하지 않음
일단 잘생긴 사람이 없잖아 이쁜 여자에 비해서 너무나 극히 드물잖아 없어
이거리얼 답. 이거 글구 만국공통이야 ㅎㅎㅎㅎㅎ.....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