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감정조절 못해서 괜히 엄마한테 짜증내구… 사과하고… 오후에는 이사한지 한달차 아직도 어색한 동네릉 돌아다녓어! 항상 원했던 동네 아기자기한 책방을 찾아서 책방도 가구 책사서 카페에서 책읽었다! 책방 사장님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좋아서 종종 찾게될것같은🥹 나도 자기들도 소소하게 행복한 일들로 매일이 가득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