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간호사 였는데 두달전에 퇴사를 하고 지금은 카페 알바를 다니고 있어(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고딩때 땄음) 내 성격에 다 잘지내지는 못해도 그래도 잘 지내볼려고 노력은 해볼려고 했거든 이게 어렵다기 보다는 아니더라고 폭언.태움은 심하고 한번은 내가 나온 대학을 위에 선배분 한명이 알고 있는거야 나한테 ㅇㅇ대학교 나왔어요? 하길래 아! 네!! 하니까 그게 대학교 에요? 공부 엄청 못했나 보다 그럴바에는 다른과를 가지 왜 간호학과에요? 웃기네 하면서 비웃는거야 하ㅠㅠ 다시 생각해도 서러움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