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호ㅅㅏ 자기들... 연애 어떻게 하는 거야
남친에게 출근하면서 카톡 보내고
근무하면서는 너무 바빠서 연락 못하고
오는 길에 퇴근한다고 보냈는데 엘베라서 순간 끊겼는지 안 간 상태로 집에 왔고 못 씻고 바닥에 누웠던 게 잠들어버려서 일어나보니까 오후 7시였단 말이지
근데 남친은 출근하면서 카톡 보내고 난 후로는 연락이 없어
아무리 그래도 사무직은 카톡도 자유롭고 밥도 화장실도 다 보장 됐는데 왜 점심 시간이다, 야근 하는 거다 등등 카톡을 못 남겨놓는 거야
이런 때가 한 두번이 아니라서 돌이켜보니 좀 서운해서..
내가 너무 내로남불 마인드로 대하는 걸까...
나도 잘 연락 못하는 거 알아서 서운함을 느끼면 안되는 부분이겠지만 그냥 한탄하고 싶어서.. 하루의 3/4이 다 돼가는데 각자 출근 한다는 카톡만 띨롱 있는 게 속상해서
난 화장실 가게 되면 카톡 하나라도 더 보내려고 타자가 빨라지는데 왜...ㅠ
지금은 1년은 넘은 사이고 알긴 하는데 이것 때문에 극초반엔 헤어진 적도 있구 최근 친구나 다른 사람들 연애하는 거 보고 현타가 존나 지독하게 온다
같은 이유로 헤어진다는 게 이런 건가 그때도 내가 헤어지자고 한 건 아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