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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6.04

가족 중에 특히 여동생이랑 사이가 진짜 안좋은데
자기 마음에 안들거나 지 기분 상하는 일 있으면 좀 물어보고 해 라던지 그럴꺼면 집을 안오는게 맞지 않냐는 둥...
희안하게 날 서 있으니까 원인을 모르는 나는
집안 가족 중 아무도 뭐라는 사람이 없는데 왜 너는 우리라고 표현하는지 모르겠다고 그냥 니가 싫어서 그렇겠지라고 해도 그냥 무시해ㅋㅋ..
아마 지가 이번에 취직한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나본데 그정도 스트레스에 왜 나까지 피해보는지 모르겠어,,,,, 난 여동생한테 관심 진짜 없거든....
걘 내 연애부터 전부다 사사건건 그래서 좀 짜증나고 말도 안들어 먹으니까 나만 울화통 터져...
바로 자취집으로 가고 싶어도 빠른 기차표가 없다ㅠㅜㅜ 그냥 미리 애매해 둔 시간대로 가야하지 싶어.. 집 가자마자 소주 1병 깔꺼야 싯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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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뭔가 관심을 원하는건가...? 왜 저러징..

    2023.06.0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렇지도 않아 카톡은 보내놔도 길면 일주일 내내 안 읽었던 적도 있어서... 그런데 내가 톡 차단하면 전화오고 왜 연락이 그렇게 안되냐고 머하고 있냐고 그래서 시륨...

      2023.06.0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관심받고 싶어서 인 거 같아ㅠ

    2023.06.0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 대체 어디가.....?????

      2023.06.04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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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날 돈 들어오는데....푸념 좀 할께 나 자취 가족들은 본가 살아 이번에 엄마가 가족여행가자고 하는데 내가 여동생이랑 사이가 진짜 매우 심각하게 안 좋아 의절 직전까지 봤다고 보면 돼... 벌써 스트레스인데... 엄마는 여동생 남동생 다 휴가 내서 오는데 와야지 하는거야ㅠㅠㅠ 이미 한 번 거절했는데(여동생이 카톡옴- 남동생이 작은누나 차단 풀어봐 송금할꺼 있대서 풀어줌) 엄마가 또 다시 언급하니까 자주 본가 못 가고 미안해서..간다고는 했는데 나 진짜 돈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만원으로 2주 버터야한더고ㅠㅠㅠㅠㅠㅠ 에휴...대신 대출 2개 완납했지만 그지가 되었지(현 백수)ㅜ 기차만 겨우 끊어놨다 계산할 때 뒤로 빠져도 되니....?ㅠㅠㅠㅠㅠ 지금 직장보다 더 큰 곳에서 최종까지 붙었어 새로 붙은 곳은 다른 지역이라 지금 살고 있는 원룸을 정리 해야하는데 계약만료까지 3개월 남았어. 분명 더 큰 곳이기도 하고 복지는 잘 모르지만 좋긴 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어. 다만... 새로 붙은 곳으로 갈려면 당분간 본가에서 지내야하는데 여동생이랑 사이가 안좋아서 나온 것도 커..^^.. 붙어서 기뻐해야 맞는데 가족이랑 계속 지낼 스트레스 생각하니까 직장 스트레스만 있는 곳이 낫겠다 싶었다.. 꾸준히 상담 치료 받고 있어서 이제 진짜 다 괜찮아진 것 같았는데 오늘 반년 만에 가족이랑 밥 먹으면서 이건 아니다 싶었어 가더라도 1년 계약직이라 다시 나와야하기도 하고.. 참 이직도 쉽지 않다 죄다 계약직이야!스트레스에 취약한 게 너무 고민이야... 오늘도 진짜 사실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그냥 이게 지금 내가 좀 그래서.. 혹시 좀 바꿔줄 수 있을까? 하는 거에 알겠다고 대답했는데 넘 불안하고 답답하더라고... 작은 스트레스에도 힘들어지는 자기들 있을까?ㅜㅜ 진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남자친구랑 롱디인데 학교 졸업식덕분에 3-4일정도 유럽에 갈 수 있게 되서 그중에 이틀이라도 같이 보내고 싶어서 부모님한테 나는 남자친구가 보고 싶고 이렇기 시간 낼 수 있을 기회가 다시 언제 있을 지 모르니까 이번에 시간 쪼개서라도 가고 싶다. 혹시 둘이 있는게 싫다면 같이 가자. 남자친구가 관광도 다 해주겠다고 했다 라고 말했는데. 안된다면서 하시는 말이 결혼도 안 했는데 한달전에 봤는데 뭘 또 보냐 (6개월만에 만난거였고 남자친구가 일하는데 한국까지 온거… 와서도 낮에만 시간 있었고 오후부터 밤까지는 일했어) 결혼도 안 했고 어쩌고 해서 그러니까 같이 가자고 하니까 싫데 불편하다고… 이번“엔” 가족이랑 같이 있자고 아니 같이 살고 있는 가족인데 뭘 이번에는 이라는건지… 이번에“도” 겠지… 그러면서 결혼 안했고 봤는데 뭐가 보고 싶냐는 말을 계속 하시는거야.. 아니 차라리 납득이 되는 이유면 더 대화를 하는데 말이 안되잖아.. 보고싶으려면 결혼을 하라는건가. 외국인 남자친구 만나면서 그걸 왜 못 참냐는 식으로 말하시는데… 그래서 벌 주는 건가 싶기도 하더라고. 사실 해외에서 직장을 구할 생각이었는데 부모님이 대학교를 외국에서 다녔으니까 같이 있고 싶다, 늙어서 또 더 늙어가면 해외도 자주 못나가는데 이런 얘기를 하셔서 일단 한국에서 취직을 해봐야겠다 한거 였는데… 내 의견 감정은 고려도 안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나는 왜 내 감정이나 사정을 고려하지도 않는 이 사람들을 고려해서 여기서 갇혀서 사는건가 한국에 살아보기로 마음먹은 내가 너무 바보 같은 기분이야… 뭐 때문에 나는 여기에 있는거지… 무너진 관계를 나 혼자 매꿔보겠다고 노력하는데 오히려 상대방은 무너진지도 모르는 기분이야.. 좀만 참고 한국에서 취직하자마자 집 나와서 (남자친구도 힘들면 자기가 나와 살 집 구하는데 도와준다고하고) 따로 살면서 연락을 점점 끊던지 아님 그냥 바로 해외로 취직해서 나와버리던지로 마음이 굳어지고 있어. 취직 전에 집을 나오면 내가 너무 불안할거 같아서 취직이라는 명분없이 집을 나오면 부모님이 나를 찾아낼까 너무 불안할거 같아. 현재는 이거 아님 답이 없어보여… 긴 글 누가 읽을진 모르겠지만. 읽어줘서 고마워그냥 말할 데가 없어서 여기 써… 엄마랑 방금 싸우고 왔는데 하나하나 다 물어보고 알아야 한다고 하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엄마는 엄마대로 내 행동이 마음에 안 들고 그래서 감정이 좀 격해져서 얘기하다가 나 보고 네가 그런 식으로 내가 간섭할 권리를 박탈하면 아무것도 안 해줄 수밖에 없다고 용돈도 네가 알아서 하고 무슨 일 있으면 나한테 sos도 치지 말고 네 알아서 살아라고 했어 사건의 원인이 남자친구이긴 한데.. 무슨 결혼할 것도 아니고 난 아직 이제 스물인데 자꾸 남자는 이렇고 저렇고 이래야 하고 남자는 이렇고 저런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하고 예체능 둘이서 (과 씨씨..) 나중에 손가락 빨아먹고 살 거냐면서 깊게 사귀지 말라는 등 자꾸 남자 얘기하고 한 번씩 마음에 안 든다는 듯이 얘기하는 게 너무 스트레스였어 그리고 어제 같이 인생네컷 찍었는데 책상 위에 있는 걸 보는 거야 근데 이때까지 받은 스트레스 때문인지 내가 그만 봐라고 확 뺏었어 솔직히 이건 확 뺏은 내 잘못도 있다고 생각해 엄마가 확 뺏은 것 땜에 맘 상했다 했으니… 게다가 얼마 전에 우리 집에 모르는 남자가 초인종을 한 시간 가까이 눌렀는데 내 남친이랑 너무 닮았긴 했어 근데 그때 진짜 아니라고 오해 잘 풀고 넘어갔는데 어제 같이 찍은 사진 보더니 슥 한 장 가져가서 그때 초인종에 찍힌 사진이랑 비교하더라 오해 풀었으면 됐지 않아? 계속 그때 일 가지고 집착하고 의심하니깐 그것도 스트레스고 나는 나대로 스트레스인데 내가 엄마 생각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이해도 안 가 엄마는 날 이해 못 해주고 네가 내가 돼봐야 안다 나이 들어야 안다 하니깐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어… 이 일 말고도 평소에 친구 만나러 가면 누구 만나는지 다 얘기해줘야 하고 좀 엄마가 하나하나 다 알고 싶어하는 게 강한데… 게다가 얘기하면서 내가 엄마한테 나에 대해 다 아냐고 물어봤어 자꾸 나에 대해 단정 짓듯이 얘기해서 근데 엄마가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고등학교 때부터 절반은 모른다고 생각했대 안 말하고 숨키는 거 같다고 근데 솔직히 자식이 부모한테 모든 걸 다 말하고 살 순 없잖아 그런 부분에서도 그렇고 예전부터 차곡차곡 모였던 그게 터진 것 같아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터진 내 마음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도 모르겠어…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