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들이랑 같이 사는데 애초에 전화 길게 하는 걸 이해 못 하셔서 웬만하면 낮에도 집에 가족들 있으면 친구들이랑도 전화 길게 잘 안하구 새벽에 남친이랑 자기 전에 하거든ㅠ
혹시 몰라서 최대한 작게 얘기하고 이불 뒤집어쓰고 했는데도 화장실 왔다 갔다 하면서 웅성웅성 소리가 들렸나봐…
근데 누구냐고 하면서 바꿔보라고 하는데 같이 사는 입장에서 조심해야 하는 부분인건 알지만 이 시간에 잠깐 나가는 것도 안되니까 어쩔 수 없이 방에서 했던건데 괜히 서운하고 기분 안 좋고 그러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