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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4.18

가입하고 쓰는 첫 글이 이거넿ㅎㅎ
남친이랑 헤어진지 좀 오래된 상태인데 둘 다 정인지 미련인지 서로 못 놓고 있는 상황이야!..
참고로 이번이 2번째 헤어진 거야!
나는 전남친이 그냥 정 때문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확실한 사이가 좋아서 여러 번 물어봤었는데 전남친도 상처 받은 게 있어서 쉽게 다시 만나자고는 못 하는 것 같아..
나두 여사친들 신경 쓰였던 거 생각하면 다시 만나자고 쉽게 얘기 못 꺼내겠고ㅠㅠㅠ
근데 비혼주의였던 나를 결혼 생각도 하게끔 바뀌게 한 사람이기도 하구 나중에 결혼을 한다면 전남친 같은 사람이랑 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
남자가 더 많이 좋아해야 오래 간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 것 같아서 내가 먼저 붙잡는 게 맞나...2달 정도는 아무 연락 안 하고 시간을 가져보자고 해야 하나 잘 모르겠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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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는 절대절대 재결합은 반대하는 입장인데 2번이나 했으면 사랑보다는 그냥 정이지않을까 싶어... 무슨 이유땜에 헤어졌는지는 모르지만 바슷한 이유로 결국 헤어지게 되더라구

    2023.04.18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역시 친구로 지내거나 완전히 끝내는 게 맞는 거겠지.....

      2023.04.1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좋은 기억도 있고 좋은 사람이라 생각해도 자기랑은 인연이 아니었던거지. 서로 상처주고 상처받고 신경쓰여서 다시 만나도 행복하지 못할거야.

    2023.04.18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한 번도 아니고 두번째 이별? 또 만나도 분명 똑같은 이유로 헤어져. 정신 차리고 정리 잘 해보자... 그 사람과의 연애가 자기의 몇 번째 연애인지는 모르지만 만약 첫 연애거나 자기가 이제껏 만난 사람 중에 많이 좋아한 사람이였다면 다시 만나면 어떨까란 미련을 가질 수 있어 충분히... 그런 감정 자체가 처음이니까. 그치만 그 남자 보다 훨씬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어!

    2023.04.18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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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남친이랑 알고 지낸지 한 달 밖에 안돼 알게되고 사귄 게 한 달, 그리고 헤어진 지 한 달 넘어가는데 난 아직도 힘들거든 .. 진짜 매일매일 전남친 생각이 너무 많이 나 근데 전남친도 힘들어하는 게 눈에 보여서 너무 마음이 아파 전남친 블로그를 봤는데 넌 모르겠지만 난 아직 너 응원하고 사랑한다 이런 글 써있고 나에 관련된 거 올리고 그러거든 .. 이럴거면 다시 만나는 게 서로 안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해 헤어진 이유는 상대방 상황이 안 좋아서인데 상대방 가족 분들 중에 아픈 분이 계셔서 그 분을 전남친이 케어해줘야해 일일히 .. 전남친 아니면 할 사람이 없다 그러더라고 다들 바빠서 ,, 아무튼 내가 좋은데도 자기가 많이 벅차고 힘들다고 하면서 그만하자 했었단말이야 근데 헤어지고 나서 술 먹고 전화하고 전화 오면 내용은 항상 보고싶다 잘 지내나보네 이런 식이였어 다시 만나도 예전처럼 널 잘 챙겨줄 수 없다 이랬었어 정말 상황 이별이여서 더 힘든 거 같긴 한데 내가 너무 힘들어서 감당할 수 없을 힘듦이야..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여기에다 털어놔 ,,,자기들 오래 만나지도 않았고 안 좋게 헤어진 전남자친구가 시간이 지나도 계속 생각나고 뭔가 나중에 다시 만나는 건 아니지만 언젠가 한번쯤 만나서 이야기 할 것 같은 느낌?이 계속 드는데 이 생각도 미련인 거겠지? 왜 자꾸 저런 생각이 드는 걸까 저런 생각 때문인지 계속 생각이 나친구도 가족도 없어서 나중에 결혼 걱정이 돼 혹시 나랑 같은 상황인 사람 중에 결혼한 사람은 있는지 어떻게 해결했는지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 중인지 궁금해 글이 길어질 것 같아서 미리 미안해 내 가정사가 좋지 못해서 나는 결국 절연까지 한 상태이고 학창시절에도 안 좋은 일들 겪어서 학창시절 친구도 없어 직장 다니면서도 그렇게 깊게 알고 지내지 않고 직장 옮기면 자연스레 연락 끊고 이러다보니 주변 인간 관계 사람이 없다싶이 해 그리고 내가 자라온 가정 환경에 나는 결혼하거나 가정 꾸리는 거에 부정적이었어 성인이 된 후로 연애도 여러 번 했지만 항상 비혼이었어 그러다 지금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지금 남자친구는 결혼을 빨리 하고 싶어해 내가 비혼인 것도 알고 있었는데 나랑 결혼하고 싶다는 말도 여러 번 꺼냈었고 그리고 좀 나를 책임지겠다는 게 확고해 혹여나 임신을 한다거나 해도 지우지 말고 꼭 낳자고 네가 싫으면 자기가 혼자서라도 키우겠다는 등의 말도 했었고... 남자친구 가족분들이나 주위 분들도 언제 결혼하냐 얼른 결혼해야지 뭐 이런 얘기들을 하셔 남자친구 가족분들 만났을 때 어른분들이 입버릇처럼 하시는 그런 말들도 다 나한테는 결혼 압박으로 다가와서 그때 당시에 너무 스트레스받고 나는 결론적으로 남자친구와 결혼을 해 줄 수가 없을 것 같아서 남친 아버님 건강도 있고 하시다보니까 나는 그냥 남친이 빨리 다른 여성분 만나서 결혼했으면 좋겠어서 이걸로 크게 싸우고 헤어지려고 했어 남자친구는 당장 결혼을 하자고 하는 것도 아니고 결혼 안 해도 된다고 우리 지금 서로 좋아하는데 왜 헤어져야 하는 거냐고 그리고 만나다보면 둘 중 한 명의 생각이 바뀔 수도 있지 않냐 네가 이렇게 힘들어할 줄 몰랐다고 다시는 얘기 안 꺼내겠다고 그러면서 잡았어 그래서 다시 만나고 있는데 연애 초부터 결혼 얘기가 나왔을 때는 거부감이 크고 스트레스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 사람은 정말 좋은 사람이다 이런 걸 계속 느끼다보니까 나도 결혼을 하게 된다면 남자친구랑 하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됐어 그리고 남자친구도 가끔씩 다시 장난처럼 결혼이나 자식 얘기들을 꺼내고는 하는데 나도 거부감을 느끼지 않아 이런 내 생각을 말한 건 아니지만 남자친구와 결혼을 하게 된다면 현실적으로 나는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걱정이 되고 이런 것들 때문에 내가 비혼주의가 된 게 큰 것 같아 가족도 없고 친구도 없고 근데 남자친구는 사업도 하고 친구나 지인도 많고 어른분들 발도 넓고 그러다보니까... 당장 결혼할 것도 아닌데 그냥 계속 이런 걸 생각하면 우울해진다 좀 너무 많이 횡설수설이었는데 친구도 가족도 없는 내가 결혼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 나랑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 하객 알바도 많이 찾아보고 그랬는데 후기가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고 알바인 거 티난다는 등등 여러 얘기들이 있다보니까 보면서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 건가 뭔가 혼자 현타도 오고 그랬었거든 당장 결혼한다거나 결혼 예정이거나 이러지는 않아서 그냥 남자친구랑 행복하게 연애 중인데 최근 들어서 자꾸 고민하게 되고 슬퍼져 현실적으로 나는 자꾸만 결혼이 불가능한 사람인 것 같아서 내가 그걸 멋대로 정하고 그러는 것도 이상하지만 그냥 이런 고민을 어디 말할 사람도 없고 해서... 어렵다남자친구랑 나는 나이차이가 좀 나 남자친구랑 나랑 둘 다 결혼생각이 있는 사람들인데 나는 아무래도 아직 적령기는 아닌 것 같아서 지금 당장은 생각이 없고 남자친구도 그걸 알아서 말은 안 꺼내 이 사람이랑 결혼할지 아닐지는 확신이 들진 않았고 첫 연애라 이 사람이 평생 가기에 잘 맞는 사람인지 아닌지도 아직 잘 모르겠어 물론 너무 사랑하고 있긴 하지! 그래서 난 별 생각 없이 이대로 쭉 연애해보고 싶은 입장인데 혹시나 오래 만나다가 아니다 싶을 수도 있잖아 아직 확신이 든 게 아니고 이 사람과 결혼할지 아닐지 모르겠는 상황이면 놓아주는 게 맞는 걸까? 아무 생각 없이 장기연애하다가 헤어지면 이 사람은 그냥 노총각 되는 건데 그렇게 내버려두기는 싫고 나도 날 잘 모르겠다 ㅋㅋ ㅠㅠㅠ 다들 이별하고 마음 정리하는데 얼마나 걸려? 나는 전남친을 너무 좋아했는데 만나면 만날수록 나만 짝사랑하는 것 같아서 너무 지친 마음에 내가 먼저 그만 만나자고 했어 더이상 상처받기 싫어서…ㅠㅠ 내가 헤어지자고 말했는데도 스스로 마음 정리를 완전히 못한 것 같아서 혼란스러워ㅠㅠ 만나서 대화하고 싶기도 한데 이제 막 잊으려고 노력하는 사람 붙잡고 흔드는 것 같아서 이건 너무 예의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혼자 묻어두기에는 너무 답답해서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아… 헤어진지 이제 2주 정도 됐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머릿속이 더 복잡해지는 것 같아… 원래 다들 이런거야?ㅠㅠ 내가 좋아하는 마음을 아직 못 접어서 그런 거겠지?… 속상하다 진짜…ㅠㅠ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