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참 웃겨. 특정 몸만 편하게 다니고 나머지 몸은 남 눈치 봐야하는게 뭔 상황이지? 가슴 큰게 죄인가… 반대로 가슴 작은 애들이 가슴 커지고 싶어하는 것도 안타까워. 있는 그대로의 몸을 받아들여주는 사회가 빨리 오면 좋을텐데… 나도 큰가슴으로 다 옷이 부해보이고 내 옷핏을 내가 받아들이지 못하고 날 이상하게 보는 사회가 싫어서 급발진 해봣어

먼가 가슴크면 그럴거같네.. 나는 가슴이 작지만 큰 사람들 보면 나도 모르게 쳐다보고 부럽다 라고 속으론 생각하는데..시선도 불폊할 수 있을 거 같은데 힘들었겠다🥹🥹

나도 큰 편인데 지금은 기냥 그렇지만 고딩때가 제일 힘들었어.. 교복 와이셔츠 단추 진짜.... 아오

찌찌 해방 요원합니다

근데 쓰니한텐 미안한데 나한테 나눠줘ㅠㅠ 나는 큰가슴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