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가슴 커진다는 약, 보조제 보고 혹하는 자기들 있어?다 상술이야.. 자기들이 왜 당하는지 이해 못하는 부모님들 다단계에 약장사 당하는 거랑 똑같은 거라구.막말로 그런 약 먹고 가슴이 커질 수 있었으면 가슴 수술을 왜 고민하고 왜 성형 시장이 그렇게 커졌겠어?한 번만 꼬아서 생각해보면 간단한 문제잖아... 가슴 커지고 싶은 욕망 있을 수 있지만 현명한 소비 하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