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 겁나 처진 자기들 좀 들어와바
나 겁나 진짜 미친듯이 쳐졌어.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 심하고 집에서 노브라로 있을때 잠옷 위로 다 티나서 등도 굽어지고 U도 아닌 걍 V자로 쳐졌어.
너무 스트레스 받고 욕나와 미치겠어 돌아버리겠어. 다들 어때 나같은 자기들 있니.. 너무 우울하다
원래 V까진 아녔는데 살 쪘다빠졋다 심하고 그래서 그런가 걍 쭈그러들었어. 그러면서 엄청 벌어지고 원래 G컵이었는데 이젠 C도 안되는거같아. 걍 A컵인 울 엄마 가슴이 처지지도않고 훨 예뻐. 내 가슴 모양 진짜 특이한거같아. 아무리 쳐져도 이정도인 사람은 못본듯 한데 나같은 자기들 있어..? 평소에 어케 살아 .. 공유좀 하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