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봤는데, 남자친구는 생각보다 자기의 가슴 크기에 민감하지 않대! 그리고 작은 가슴이 자극에 훨씬 민감해서 더 잘 느낀대!
그래도 관계중에 남자친구가 만지다가 안잡혀서 금방 놔버리는 거 보면......수술 생각이 조금씩 생겨...........
나도 가끔 그 생각 하는데ㅜㅜ 좀만 더 컸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ㅠ
신경 안 쓴다고 말하면서 등짝부터 살을 쓸어모으는 걸 볼 때의 자괴감이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 때문에 수술할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슬프긴 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