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그림 주의) 처진가슴 스트레스


그림으로 전달될지 모르겠음 위에가 내가슴이고 아래가 되고싶은 가슴인데 현재 거상수술방법으로는 저렇게 될방법이 없더라 잠깐 흉내내더라도 내부조직무게때문에 금방 처지고 흉만 늘고 그렇다고 보형물을 넣고싶진 않고 차라리 수술이 답이면 수술을 할텐데

불편한건 허리를 숙였을때 가슴이 몸에서 떨어짐 다른 사람들 보면 몸에 붙어있는데 심리상담사한테도 내가슴사진을 보여줬는데 아래처럼 얘기하는거임 다른사람들은 자기님 가슴모양에 신경 안 쓸 수도 있어요 사람들은 중요하게 여기는게 달라요 거짓말하지않는것, 잘 웃는것, 유머감각, 경청, 키, 살찌지않은 것, 얼굴이 중요할 수도 있고... 저 말이 진짜였으면 좋겠음(그리고 거짓말하지않는것 등등은 인간이면 기본적으로 지키는것들이라 중요하게 여길것도 없지않나) 근데 뜬구름 잡는 소리처럼만 들림 당장 예시로 들자면 예전에 서로 친구였던 2명이 문제생겨서 싸우고 지금까지 틀어졌는데 한명이 나처럼 가슴처진 애였음 근데 다른 한명은 맨날 가슴처진 애 욕할때마다 "걔 가슴도 엉덩이도 납작하게 처져서 뛰어다닐때마다 위아래로 펜케익처럼 펄럭거린다, 가슴이 위쪽에있지않고 길게 늘어져서 '긴 가슴'이다, 쟤 오늘 브라입은거보니까 백퍼 푸시업 브라나 스포츠브라입었다 쟤 가슴원래 저렇지않다. 역겹게 늘어진 젖 좋아하는 남자는 아무도 없으니까 쟨 남자사귀고싶으면 남자한테 월마다 용돈줘야된다" 등등 뭐 소젖이었나 개젖이었나 동물에도 비유하면서 진짜 잔인하게 가슴가지고 진짜 극딜함 여자들도 알고있는 것 같음 여자한테있어서 가슴이나 엉덩이 처지지않는게 자존감에 얼마나 도움되는지 그래서 러닝같이 고강도 운동할땐 가슴받처주는 하이서포트 브라, 하이서포트하이서포트 레깅스해야되는 거일듯 아무튼 여자끼리도 사이틀어지면 이정도인데 남자랑 연애할땐 어느정도일지 무서움 전 연애에서는 2년동안 가슴 한번도 보여준 적 없음 같이 온천이나 수영장도 안 감 나중에 연애나 결혼하고싶어지면 어떻게 살아야될지 한숨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