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골, 허벅지, 또는 몸매...

Question

가슴골, 허벅지, 또는 몸매가 드러나는 딱 붙는 옷 입는 자기들에게 궁금한 게 있어.1. 사람들 쳐다보는 거랑 노출 위험 신경 안 쓰여?2. 그리고 그렇게 입는 이유는편해서? 시원해서? 몸매 자랑? 관심 받기?

Accepted Answer

가슴골은 아니고 짧은옷이랑 딱 붙게 입는디 ㅋㅋㅋㅋ그래야 덜쪄보이고 덜짧아보여서 그럼

Answer

나도 체형 보완 땜에 붙게 입는 편!!! 크게 입으면 오히려 부해 보이더라고

Answer

나도 체형 보완이 큰 것 같아.. 바스트가 있는데 옷까지 박시하게 입으면 사람이 너무 둔해보이더라구....

Answer

나도 체형 보완으로 상체는 붙게 입거나 셔츠 정도만 입고 하체는 품 넉넉한 거 입어.

Answer

나도 좀 달라붙게 입는게 좀 말라보여서 가끔 입는데 가끔 쳐다보는거 빡쳐서 걍 펑퍼짐한거 입음ㅠ

Answer

난 위에 붙는게 편하고 체형에 어울려서!! 쳐다보는건 별로 신경 안쓰는 편이야 ㅋㅋㅋ약간 오히려 상체 말라보ㅓ어서 자신감이 올라감 ..반대로 하체는 하비인데 절대절대 못드러내........만약 짧은 스커트 입었다고 해도 누가 보는것도 개싫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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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더 예뻐보이는 옷을 입는 거였구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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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체형 때문에 그렇게 입는 편이야 퍼진 거 입으면 뚱디돼지아주매같아져...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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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입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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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저니 체형보완이야~ㅋㅋㅋㅋ 내남친도 남들이 보는것같다고 느낀적은 업냐 남들이 보면 어떡하냐 그러는데 난 남이 보는것같다고 느꺄본적 업구 상의는 달라붙고 유넥인게 어울려서 입는거여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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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박시한거 입으면 존나 부해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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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게 가슴 큰 사람들 아니면 체형때문에 딱달라붙게 입는 거 모르더라!!!!! 근자감으로 입는 건 줄 알더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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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이번 여름에 탑만 입고 다닌 나로선 신경이 쓰이긴 했지 근데 그건 내가 자신 있을때만 가능한 거기 때문에 굳이 스트레스까지 받지는 않아서 그냥 입는 편 몸매 자랑이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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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몸매자랑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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