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벼운 거짓말? 하는 애들은 왜 그럴까
심리가 뭘까
진짜 별거 아닌데 예를 들면
나: 오 에어팟케이스 바꾼거? 귀엽당
걔: 아진짜? 나 이거 원플원 사서 하나 더 있는데 다음에 너 줄게
나: 진짜? 고마워
나: 헤드폰 하나 살건데 가성비 뭐가 좋지?
걔: 나 소니 헤드폰 선물 받은거 있는데 안쓰거든 완전 새건데 너 줄까? 담에 만나면 줄게
이런식으로 뭐 줄게 소리를 진짜 많이 해
근데 정작 실제로 주는건 없음;;
물론 나도 맡겨놓은거 아니니까 왜 안주냐는 소리는 안하지
근데 괜히 별거아닌데 나도 모르게 기대 했다가 아 또 속았네 싶어서 힘 빠져
이게 최소 세네번 반복돼서 진짜 얘 뭐지 싶어
ㄹㅇ뭘까
웃긴게 만나도 밥값 커피값 내가 더 많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