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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9.12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막 눈물나
사는거 왜이리 힘들지...
나 빼고 다 행복해보이고..
아무도없는 섬에 홀로 고립된 기분이야
그만 살고싶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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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자기가 느끼는것 모두 여기에 올리거나 어딘들 적어둬 그리고 약간의 기운이 생기면 정신의학과 찾아가서 여기 적은거 캡쳐해서 고대로 보여드려. 말할 힘은 없다고.... 그게 시작이야. 삶에 번아웃이 왔나보다 자기야 지금 당장 뭘 해보라고 하기 어려운 상황같아서...! 펑펑 울어 일단 기운 빠지면 잠 푹 자고, 먹을건 잘 챙겨먹고 못그러겠으면 수분충전은 제때 해줘 침대위에서 뒹굴뒹굴이라도 하면서 몸을 움직여봐...! 차근차근 움직여보자

    2022.09.12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도 내 미래가 더이상 궁금하지 않을 정도로 힘든 시기가 있었어. 자기야 혹시 주말에 등산 가보지 않을래? 나는 등산으로 인해서 몸이 힘드니까 오히려 정신이 번쩍 들고 또 정상에서 먼 곳을 보면서 바람으로 땀을 말리고, 김밥 챙겨먹고 물마시니까 나도 정신이 건강 해 질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었어! 자기는 여태 온 힘을 다해 살아왔었을거고 지금은 그 힘을 조금 뺄 시기가 온거야. 분명 자기는 반드시 행복해져! 그걸 믿고 힘내서 같이 살아보자.

    2022.09.1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맞아 정신이 힘들 땐 몸을 움직여야되더라 조금 숨차고 힘든 것만으로도 갑자기 생각에 전환이 와 나도 자기2처럼 등산 추천하는게 등산이 정상 찍으면 그렇게 기분이 째져.. 그런 기분이 드는 상태일땐 성취감을 느끼는게 중요하더라구 가까운 산이 없다면 어디까지 걸어가겠다! 목표를 두고 걷기 시작해봐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ㅎㅎ

    2022.09.12좋아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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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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