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없다고 생각해.. 맞자고 했을때 흔쾌히 좋아 라고 하는 남자도 글케 많지 않을걸..?내생각이지만..

사회 분위기가 아무래도 남자도 당연히 맞아야지 보다는 아직 그게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으니까ㅜㅜ 찾기 힘들 거 같아... 나도 가다실 맞은 사람 만나야지 하는데 막상 '가다실 안 맞으면 안 만남' 하면 되게 예민하다고 생각할 거 같기도 하구 에휴 확인하기가 참 어려워 그냥 직접 데리고 가서 주사 맞히든지 하는 게 제일 확실할듯ㅠㅠ

난 내가 맞아서 남자한테 강요하고 싶은 생각도ㅜ없고 남자가 꼭 맞아야된다 이런 것도 별루 없엉.. 적은 돈도 아니고...

난 그래서 이번 남자친구 아예 데리고 가서 같이 맞았어.

ㅠㅠ 그런남잔 진짜ㅠ별로 없는듯 나도 걍 알려주고 맞게했어

웅 ㅠ 나도 맞긴했는데 그래두 같이 맞아야 더 좋아그래서 안맞았다고 하면 신경쓰이더라구 ..

너무비싸서 부담스러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