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다실 남친이랑 같이 맞고싶은데… 솔직히 남자도 필수인데 가격 너무 비싼거아니야??ㅠㅠ 다른 제도도 딱히 없어보이고…
남친이 맞기 싫어하는건 아닌데 서로 형편이 넉넉한게 아니라 부담스러워해
내가 여유만 있으면 반값이라도 대주고싶은데 참 갑갑하네…
그치 나도 너무 비싸다고 생각해.. 정부에서 지원해줘야되는거 아닌가. 일단 이번 정권에선 절대 안 해줄 것 같긴 한데.... 후
이번정권은 확실히 글렀어… ㅠㅠㅠㅠ 돈 생기면 내가 반 대주려고… 70만원 가까이 나간대서 진짜 기겁함
그리고 너무 아파.......ㅠ 내가 살면서 맞아본 주사중에 제일 최고로ㅠ
주사 바늘이 좀 아파ㅋㅋ 나는 주사 맞은 팔만 좀 뻐근했던거 빼면 후유증 전혀 없었어
주사 바늘도 아프구 난 후유증이 좀 있었어 1차때는 팔이 뻐근한정도였는데 2차때는 한달동안 아예 어깨를 들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아팠어ㅠ
확실히 나두 그거 맞고 바늘이 아프더라ㅜ
3회차에 70만원까지도 가?? 내가 아는 것보다 더 비싸네 타 지역이라 그런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비급여 진료비 정보 들어가면 가격 비교 해볼 수도 있어 참고해 자기!!
병바병인가봐… ㅜㅜㅜ 지역따라도 다르다는거같은데 최대 그정도까지도 간대~~ 더많이알아봐야대나봐ㅜㅜ 고마워!!
오잉 지금 최저가격이 총 50만원대 일텐데! 물론 이것도 싼건 아니지만 ㅠ 1회에 17만원인곳들 있을거야 자기3 말처럼 더 찾아보는걸 권장해 정말 슬프게도 가다실 가격은 매년 오르면 올랐지 지원 받는건 언제쯤 가능할지 진짜 모르겠다는 것 ㅠㅠㅠㅠ
고마워ㅠㅠㅠㅠㅠ 필요한거니까 가격이 붙는건 이해하지만… 비싸니까 남자들이 더 회피하니까 넘 답답하지…
여자 혼자서 생기는것도 아니고 남자랑 관계해서 생기는건데 그걸 왜 남자가 회피하냐고 증말.... 그치만 자주보긴했어 너무 별로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