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20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3.12.31

가끔 레즈 친구 가지고 싶다 게이 친구 가지고 싶다 하는 사람들 보면 이해안돼... 본인이 동성애자도 아니구... 어떤 글 말마따나 동성애자가 트로피도 아니고 애초에 이러이러한 친구 사귀고 싶음!! 이라는 게 우정에서 비롯된 마음인지도 모르겠어
당사자성 발언

0
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음 난 동성애에 관해서 잘 모르니까 어떻게 만나거나 이런 거 궁금해서 사귀어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 있어.. 동성애자뿐만이 아니라 나는 그냥 특정 직업인 친구를 사귀고 싶다나 같은 취미를 가진 친구를 사귀고 싶다 같은 맥락으로 생각한 거긴 해

    2023.12.31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도 음...? 싶긴했는데 요즘에는 윗댓처럼 생각하는중

    2023.12.3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오...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본인 워낙 다양한 친구가 있어서 특정한 어떤 친구가 있음좋겠다 생각해본적 없다잉.. 뭐.. 취미공유할 친구있음 좋겠다 요정도

    2023.12.31좋아요0

연관 게시글

이성애자가 동성애자한테 이성애 하라고 하는 게 되게 예의없는 거듯이… 반대 상황도 예의없다는 걸 좀 알아줬으면 좋겠다… 레즈인 친구 있는데 나 남자친구 있는 거 뻔히 알면서 남자 만나는 여자들 한심하다고 그렇게 속았으면서 또 속아넘어가냐고 얘기하면서 너도 여자랑 사귀라고 하는데 이게 예의없는 걸 모르는걸까… 왜 이러지동성애자인데 대부분 동성애자들은 뚱뚱한 여자 싫어하더라고,,, 몸매때문에 눈치 안보고 그냥 만나서 섹스 하고 싶다 ㅠㅠ아무한테도 못 털어 놓을 얘기 여기서 할래.. 중고등학생때 양성애를 지향했었거든 지금은 이성애인 만나고 있지만 같은 학교내 동성애인도 사귀어봤고(지금 생각해보면 애인보다도 죽고못사는 절친이지만.. 심지어 좋게 끝내지도 못했어 그 친구한테 아직도 미안해) 근데 내가 퀴어였다는 사실이 이제는 두려워졌어 물론 점차 나아지는 중이지만 아직 우리나란 퀴어에 대해 그렇게 관대하지 못하잖아..난 사람들에게 많이 보여지고 평가 받을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언젠가 알려질 내 과거가 너무 무서워 더군다나 뿌리깊고 봉사 열심히 하는 교회언니라는 사람이 동성애 했다는게 애인,지인들과 가족들에게 갈 충격이 만만치 않겠지.. 지금 제일 힘든건 주변에서 동성애,퀴어같은 단어를 보거나 듣기만 해도 심장이 쿵 내려앉아.. 고등학생때 담임한테 아웃팅 당한 이후로 부모님이 아직도 가끔 동성애자 얘기하는데 진짜 미치겠어.. 언제쯤 이 지옥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 과거 세탁하고싶다 범죄 저지른것도 아니고 이렇게 내가 힘들어야 하나..? 나 분명 이성애자인데..자꾸 여자랑하는 꿈을 꿔..그리고 꿈속에서 엄청 꼴려.. 또 야동을 볼 때도 남자보다 마르고 하얀 여자몸을 보면 또 꼴려.. 나 양성일까.. 그렇다고 현실에서 여자랑 섹스를 하고싶다라는 생각을 해본적은 있지만 그것도 꿈에서 비롯된거고 실제로 뭔가 여자를 사겨보려는 마음은 일도 없어..나 뭘까 요즘 자꾸 내 성정체성에 혼란이 와 ㅠㅜㅠ 이성애자인데 나같은 사람 있니 ㅠㅜㅠ내 성정체성에 관한 이야기인데, 나는 중학교 2학년 전까지는 내가 그냥 이성애자인 줄 알았거든. 중2때 동성 친구 집에 놀러갔는데, 한 침대에 누워서 잤거든 근데 그 친구가 나한테 뽀뽀하더라고.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고 그 다음에 그 친구가 고백해서 그냥 그때는 뭔지 잘 모르니까..,, 그래! 이러고 얼떨결에 사귀게 된거야. 그 뒤로 나는 내가 여자를 좋아하는 줄 알았어. 중2때 친하게 지내던 오빠한테 성추행을 당해서 그 뒤로 남자가 무서웠던 것도 있지만.. 그 친구랑 한 뽀뽀나 키스 이런게 마냥 싫지만은 않았던 것 같거든. 그러고 나서 고1때까지는 계속 여자랑 연애 해왔던 것 같아. 나도 내가 스스로 레즈비언이라고 생각해왔고.. 고1때는 같은 학원을 다니던 동갑 남자애랑 잠깐 사겼었는데 그때 정체성에 정말 큰 혼란을 느꼈던 것 같아. 나는 분명히 레즈비언인데 왜 남자한테 연애감정을 느낄까? 라는 생각을 했어. 내가 착각한거였나? 아니면 나는 상대의 성별은 관계 없는 걸까? 등등 내 정체성에 대해서 확실히 정립하지 못하고 해맨 것 같아. 이 친구 뒤로는 또 여자를 만났거든. 거의 6년정도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던 여자애와 호기심에 술을 먹고 성관계를 하고 그대로 파트너 처럼 되버린거야. 내 첫 관계였어. 그 뒤는 그 친구랑 연애를 시작했고, 1년 반정도 만났어. 나는 그때 다시 한 번 나는 레즈비언이구나 하고 느낀 것 같아. 지금부터 말하는게 가장 문제인것 같아. 지금은 대학생인데, 최근에 고3때 같이 다니고 친하던 남자애 한 명이랑 연락도 자주하고 자주 만나서 술도 먹고 밥도 먹고 있어. 그 친구는 나를 좋아하는 것 같아. 나도 그 친구가 싫지는 않아. 근데 이게 연애감정인지 잘 모르겠어. 난 내가 레즈비언이라고 생각하고 싶었던 거였을지도 몰라... 여자랑 연애할 때는 그냥 놀러다닌다는 느낌이 좀 강했던 것 같아. 근데 육체적 관계나 스킨쉽은 다 하니까.. 나는 내가 이성애자인지 동성애자인지 양성애자인지 잘 모르겠어... 여자한테 더 이상 연애감정이 들지 않는 것 같기도 하면서도 여자가 나한테 호감을 나타내면 그게 싫지는 않으니까.. 그냥 동성연애에 거부감이 없는 것 뿐인 이성애자인걸까? 너무 헷갈려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