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가끔 남친한테 너무 과몰입하고그거에 인생을 좌지우지하는 사람들 보면 너무 안타까워남자친구든 남편이든 내 인생에서 동반자이자 어떻게 보면 부속 일뿐인데결국 본체는 나 자신인데그와의 관계때문에 스스로를 방치하고악화시키진 말아야지!!남친이랑 싸워서 일 못하고남친 연락 기다리느라 신경쓰고그러기엔 우리인생이 너무 아깝지않아??우리도 애기땐 엄마아빠한테 하루종일 케어를 받아야했던 보물이고눈에 넣어도 안아플 딸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