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 남친이 걍.. 계획적으로? 의무적으로?
나한테 마음은 없는데 본인이 만날 사람 없기도 하니까 그냥 계획적으로 잘해준단 느낌이 들어
그래야만 하는 관계이니 애정표현하고, 퇴근하고 피곤해도 전화하고,
솔직히 얘의 사회적지능이 다른 사람들보다 높긴 하거든? 그래서 걍 연인인 나한테는 '연인관계'이니까 그런 행동들을 하는 것 같아..
왜 이렇게 생각하냐면 얘가 예전에 친구는 손익관계고, 가족은 의무관계고, 나랑은 손익+의무관계라고 표현한적이 있거든
그리고 인터넷에서 도는 '본인이 잘못해서 헤어짐 당한 남자들' 보면서 멍청하다고 말해
정신병인가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