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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3.01

가끔씩 여캠 하시는 분들 보면 부럽기도해..
예쁘고 몸매 작살이고.. 근데 막상 보면 힘들게 돈 버는거 보면 부럽지는 않은데 그냥 부럽다... 동창친구가 아프리가 여캠 하거든... 얼굴도 성형하고 가슴도 하고 지방흡입도 하고..부러워..일이 부러운게 아니라 얼굴이랑 몸매가 부러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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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도 그런 연예인처럼 완벽한 외모만 예쁜거고 좋아보였던 적이 있는데 요즘은 자연스러운 사람이 가장 예뻐보이더라! 유행이 오히려 개성을 죽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리고 신체말고도 자기에게 다른 능력이 있다는 것 자체가 되게 의미있고 특별하다고 생각하거든?? 안그러겠지만 너무 상심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서 댓글달아~

    2024.03.0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여캠하는거 인테넷 몸팔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전혀 안부러워…. 걍 광대고 별창이잖어 어떨때는 불쌍하기도해 안타깝기만함

    2024.03.01좋아요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스토킹 붙고, 성희롱 당하고 그런 단점만 빼면 편하게 벌긴하지 감정이입 안할자신 있고 거짓말에 능숙해야 할수 있는 직업 인듯

    2024.03.0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미안한데 뭐가 부러운지 모르겠다....

    2024.03.0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얼굴이랑 외모가 부러운건데 왜 그리 반응 하는지 모르것수..

      2024.03.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일이 부러운게 아니라 얼굴이랑 외모가 부러운어임 오해 ㄴ 제발

    2024.03.01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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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애들 질투가 아니라 그냥 말 그대로 너무 부러워… 아무리 꾸며도 현타만 오는 내 외모가 싫다 ㅠ 남친이 사진 찍어줘도 걱정부터 하고 사진 보면 우울해지는 내가 넘 싫어… 외모가 다는 아니라지만 예쁜 애들은 평소에 외모 때문에 걱정하고 우울해하진 않을 것 같아서 그냥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어… 난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외모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편이라 ㅠ연차라서 한번 적어봐 난 지체 장애인 이야 걸을수는 있는데 뛰지를 못해 그래서 학교 다닐때 복도에서 뛰는 친구들이 정말 부러웠어 또 1년전에 친해진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지적3급이야 할말도 다하고 얼굴도 이쁘고 화장도 잘하고 성격도 좋아서 담임선생님이 좋아하셔 나도 성격 좋은데 내 친구 보면은 조금은 친구가 부러워 친구의 조금 이라도 닮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지???누굴 부러워하고 열등감에 빠지고 이런 글이 많이 보여서 도움될만한 썰 풀어줄게 내가 고등학교 때 친한 친구 두명이 있었어 A라는 친구는 집에 돈이 많고 사교적이고 예쁘장했고 B라는 친구는 집에 돈이 없고 내성적이고 평범했어 B라는 친구가 언젠가부터 A가 너무 부럽다면서 나한테 따로 얘길하더라고 열등감 느껴지고 너무 부럽다고 자기는 아무리 노력해도 A같은 인생 못산다고 했었어 실제로 A는 학교에서 좋은 이미지로 유명할 정도로 가진 게 되게 많았어 방학마다 해외여행 다녀오고 집에 고용인이 있을 정도로 부자였거든 나도 마음 한구석에 A가 되게 부럽다 공부 못하더라도 집에 돈 많아서 살기 어렵진 않겠구나 생각하던 사람이라 대수롭지 않게 넘겼어 그렇게 졸업하고 친구들이랑 헤어지고 대학 생활로 바빠진 날에 동창회를 하기로 했거든 B는 일정이 바빠서 못오고 A는 참석했어 한창 술 마시다가 화장실에 가려고 나왔는데 A가 나와있더라고 근데 A가 갑자기 자기는 B가 너무 부럽다고 얘기했어 이유가 궁금해서 왜냐고 물어보니까 B는 가족들과 사이도 좋고 이성적이라 판단을 잘하고 어른스러운데 본인은 그러지 못한다고 자꾸 남한테 의지했다가 배신당하고 호구로 보고 만만하게 본다고 개인 사정이라 여기 자세히 풀어주기는 힘들지만 A도 B 못지 않게 힘든 사정이 있었는데 아무한테도 얘길 안했던거더라고 이걸 내가 중간에서 들으면서 깨달은 게 정말 많았는데 첫번째는 사람은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라는 것과 두번째는 사람의 일대기를 미래에서 바라보면 부러워보일지 몰라도 그 사람이 그걸 얻기 위해 과거에 투자한 노력과 감정은 본인만 안다는 거, 세번째는 완벽해보이는 사람도 결국 결점이 있기 때문에 남을 부러워할 수 있다는 거, 네번째는 나도 누군가가 부러워하는 대상일 수 있지만 그걸로 위안삼기 시작하면 끝없는 비교질에 빠질 수 있다는 거. 이거 네개였어 자기들도 꼭 읽고 얻어가는 게 많길 바래나도 지적 장애인 이고 다른반에 나랑 같은 장애인 3살 많은 언니가 있는데 그 언니는 경계선 장애인 쪽이야 얼굴도 이쁘고 화장도 잘하고 카드지갑도 명품이고 내가 갖고 싶어하는 화장품도 많아 셀카도 엄청 잘 찍고 또 나이 어린 친구들이랑도 잘 지내고 동갑인 친구들 이랑도 잘지내 인스타그램도 나랑 맞팔한 사이인데 언니 인스타 게시물 보면은 부러워 너무 또 선생님들이 언니가 똑똑하고 잘하니까 다 좋아하셔ㅠㅠ 근데 나는 엄청 뚱뚱하고 얼굴도 크고 못생겼어 속으로는 많이 불안해해 머리만 염색했지 셀카를 이쁘게 잘 찍고 싶어도 얼굴이 커서 셀카가 너무 못나와 또 내가 취업.돈 이야기 하면은 짜증나고 같은반 친구들이 나한테 뭐 물어보면은 예민하게 굴고 그래 그냥 이뻐지는건 없는거야??ㅠㅠ 남친 여사친 인스타 염탐하다가 되게 예쁘고 옷 잘입고 인스타감성 쁌뿜한 사람을 봤는데 빡치는거야.. 그래서 남친이랑 친한사람이 예쁘니까 질투심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냥 예쁘고 잘 꾸미는 사람 보면 부러워서 그런거였오 그냥 내친구들 중에도 잘 꾸미고 잘 놀고 그런애들 보면 부러워서 먼가 빡쳐...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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