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ㅠㅠ 남친이 이번에 우리집 오자마자 누워서 뒹굴뒹굴 장난치다가 쫌 내가 폭 안기기두 하구 오랜만에 봐서 반갑다구 뽀뽀도 엄청 날리구 킁킁거리고 그랫거든 그때도 살짝 발기햇더라구 ㅋㅋㅋㅋㅋ ㅠ 그러다가 같이 누워서 옴뇸둄뇸 하고 잇는데
남친이 벌떡! 일어나더니 팬티를 슥 벗는거얌 그러더니
나를 엎드리게 하구 배에 베개 쓱 넣어주더니 내 팬티도 벗기더라구 ㅠ 그래서 내가 웃으면서 머해?ㅋㅋㅋ 이러니까 남친이 응? 왜? ㅋㅋㅋ 하더니 쑥 넣는거야ㅠ 원래 나 뒤로는. 한번에 잘 안 들어가는데 나도 흥분햇엇는지 엄청 젖어서 뒤로 박히는데 느낌도 넘 좋구 물소리도 엄청 나구 ㅠ 근데 남친이 요새 깊게 쿵 박는거에 꽂혀서 쿵쿵 박는데 진짜 죽는 소리가 다 나오더라 눈물도 자연스럽게 나오구 그러다가 나는 뒤로 하는 거 원래 쫌 별로 안 좋아한단 말이야 남친도 못 보구ㅠ 그래서 내가 안아달라고 햇는데 뒤로 꼭 안구 푹푹 박아줫어 그러다가 그것도 만족스럽지 않아서 똑바로 마주보고 햇는데 남친이 머리감싸주면서 자기 팔이랑 손으로 베개? 만들어주면서 꼭 안구 박아주는데 넘 설렛오…. ㅠ 애가 왜 가면 갈수록 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