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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5.13

ㅎㅏ아...
다들 좋아하는데 고백은 못하는 그랬던 경험 있어? 나는... 예전에 좋아했던 사람이 연애에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 누가 자기 좋다고 하면 충격먹어서 연락도 며칠 끊고 다 거절하는 사람이라서...ㅋㅋ 고등학교때 2년 넘게 좋아하다 접었다...?

난 걔네 집 가서 걔네 아빠한테 ㅇㅇ이 여친이냐는 소리도 듣고 걔 엄마한테 나이 몇살인지 어디사는지 어느학교 다니는지 다 말했는데... 그러고 며칠전에 뵙고 왔는데 나 기억하시더라...... ㅎㅏ아 진짜 심란하다
강아지 보고싶다니까 보러오라 그러고 자기 쉬는 날에...ㅋㅋ 나 다니는 곳이랑 지가 다니는 곳 근처라고 시간 맞으면 끝나고 같이 밥먹자! 이러고 있는데 괴롭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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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근데 진짜...ㅋㅋ 왜 밤 늦었다고 같이 가자고 한건지는 지금 생각해도 의문이다 2년 전인데 나는 **이었고 너는 **이었잖아 왜 굳이 4정거장 와서 2정거장 돌아가는걸 고른건데

    2023.05.1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접어서 어떤 관계로 남았는데?? 글 보니깐 오랜만에 본 거 같은데 그럼 들이대서 멀어진 것도 아니고 걍 멀어진 거잖아??? 차라리 들이대고 멀어지는게 낫다!!

    2023.05.1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나 그냥 친구!! 내가 대학교 입시때문에 바쁜것도 있었고... 이전에는 내가 좋아하니까 카톡 잘 안 봐도 꾸준히 매일매일 넣었거든... 근데 걔는 내가 입시때문에 바빠서 연락 안했다 생각하더라 ㅋㅋㅋㅋ ㅠㅠ 젠장!! 한 몇주 전?에 전남친(ㅋㅋ)때문에 전화했다가 다시 연락하고 지내는 중... 종종 겜 같이하거나 뭐 어디 가는데 같이 갈래? 하고 연락 와...

      2023.05.1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고백했을 때 내 커리어, 도덕, 윤리적으로 문제 생기는 거 아니면 난 말할래... 아무 말 못하고 접는 거 보다 난 말하고 까이는게 차라리 나아...ㅜ..

      2023.05.1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두 쭉 읽어봤는데 자기1 말에 완전 공감해!!

    2023.05.14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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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대학생 자기 있어? 나는 진짜 지잡대라는 시골 대학 다니는 사람이야ㅠ 최근에 스카이 다니는 사람이랑 우연히 알게됐는데 나한테 커피한잔하자고 어디사냐고 그러더라 비슷한 계열에 학벌이 너무 차이가나서 어디사냐고 물어볼때 대학교 위치랑 대학교 말을 못했어.. 처음엔 나도 학교에서 열심히사니까 당당했는데 가끔 대학교로 엄청 무시하는 남자들을 겪고 너무 상처받았어. 팝송들을때 이 노래 해석은 되냐 그러고, 노력해봤자 지잡대라그러고 무시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러다보니까 위축되더라. 그래서 열등감이 생겼나봐.. ㅠㅠ 오히려 처음에 어디대 다니냐고할때 당당하게 어디라고 말할걸 그랬나..? ㅜ 잘 모르실텐데 ㅇㅇ대 다녀여 이래야하나.. 위로나 응원의 말좀 부탁해도될까대학에서 혼자 다니는 자기 있어? 대학교 2학년인데 내가 어떤 사정?으로 진짜 ㄹㅇ 혼자가 됐는데 싸우거나 그런 건 아니고..ㅜ 3월 개강하고서부터 진짜 혼자 다니는 중인데 괜찮은척 한 것 같아 오늘 진짜 다 같이 모여서 떠들고 무리지어 다니고 두 명씩 같이 다니고 얘기하고 이런 사람들 보면 부럽고 우울하고 그러더라고 근데 또 보면 혼자 다니는 사람 많은 것 같기도 하고(뭔가 그런 사람들 보면 위안?이 됨) 공강 시간에 혼자 밥먹고 도서관 가서 책 읽고 이런 시간 보내고 글도 쓰고 하면 나를 더 알아가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면서 갑자기 다 부질없게 느껴지고 학과도 소수과인데 자기들끼리 다 친해서 거기 끼는 건 절대 못하겠곸ㅋㅋㅋ 복학했는데 진짜 다 친해져있더라고(아무래도당연한) 하 자퇴하고 싶닼ㅋㅋ큐ㅠㅠㅠㅠㅠ 이런 나 자신이 너무 찐따같고 요새 자존감도 너무 낮아 어떡하지 진짜 서럽다 이러고 내일부터는 또 아무렇지 않게 혼자 생활하겠지나!! 짝사랑중이다!!!! 너무 가까운 사람이라 제일 친한 친구한테도 말을 못하고 있어 ㅋㅋ 일년전에 전남친한테 빡씨게 데이고 진짜 연애 절대 못해!!! 절대 안해!!! 그러고 최근에는 사람한테 질리는 일이 너무 많았어서 난 사람을 좋아하긴 글렀다.. 우리 집 댕댕이나 데리고 잘 살아야지 했는데..!! 좋아하게 돼써 🥰🥰 히히말 할 사람이 없어서 여기에 말해… 내가 정말 많이 좋아하던 사람이랑 작년에 아주 짧게 만나고 헤어졌어 그 사람 상황이 좋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헤어지게 되었고 그 뒤로 서로 미련이 남아서 2달 동안은 종종 연락 했어 2달 뒤에는 서로 연락이 없었고. 다시 만나고싶다 해도 안 받아주길래 그냥 좋아하는 감정을 마음속에 간직한 채로 쭉 살아왔어 진짜 잊으려고 해봐도 안 잊혀지더라.. 그런데 몇 일전에 갑자기 연락이 와서 5시간동안 쉴틈없이 카톡을 하고 걔가 나 알바하는 곳도 찾아왔어 나 여기서 알바하는데 오라고 장난친 거 였는데 진짜 오더라..(우리 둘은 같은 학교를 다니고 있고 걘 학교 근처에서 자취해 난 집이 가까워서 통학하고) 그리고 다음날에 단둘이 만났을 때 내가 좋다고 했어 그래서 내가 넌 나랑 어떻게 하고싶냐 하니까 고민해봐야된다고 하더라 근데 난 원래 이번학기 휴학할 생각 이었거든 학교가 맘에 안 들고 여러가지 문제들도 많아서 다른 학교 가고싶어서 휴학하려고 했는데 걔한테 말하니까 휴학 하는 거 아쉽다고 휴학 안 하면 돈가스를 사준다는거야 내가 돈가스를 엄청 좋아하거든 걔도 그렇고.. 그래서 고작 그 말 때문에 다시 고민되기 시작했어… 밥도 같이 먹다보면 가까워지지 않을까 그리고 걔도 볼 수 있고 …. 아 진짜 나 너무 찌질하고 바보같아 고작 걔 때문에 휴학을 다시 고민하게 되다니.. 애매한 장거리? 커플들 데이트할 때 주로 어디가? 항상 가까이 사는 사람이나 차를 끌고 다니는 사람만 만났어서 애매하네 ㅠㅠ 지금 만나는 사람은 차는 있는데 굳이 안 끌고 다니는 사람이라.. 나는 서울 살고 남친은 경기도 안산 쪽 사는데 만날 곳이 애매해서 만나면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더라구... 꼭 애매한 장거리 커플들 아니어도 자기들은 데이트 때 주로 뭐하는지 알려줘!!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