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ㅋㅋ ㅠㅠ 부모님이 모솔인줄 알고 그렇게 알게하고싶음 근데 내가 내일 기차타러 가야되는데 내가 추석 기차표 못잡고 남친이 두개잡음 그래서 남친이 타는 역 다음 역에서 타려고 했는데 안서서 남친이 타는 역까지 가야되는데 아빠가 태워준다하고 엄마랑 동생도 같이 가게 됨.. 남친한텐 아는 척 하지 말라고 했는데 문제는 나.. 웃음을 참을 수 있을까 하아 ㅋㅋ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