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ㅋㅋ ㅠㅠ 남친한테 헤어지자했다가 내가 붙잡아서 다시 이어졌다던 쓰닌데 얘도 나도 지금 서로 낯가리느라 자기야 라는 호칭을 절대 안쓴다... 나는 익숙함때문에 한번씩 실수로 툭 나왔는데 얘는 너 혹은 이름으로 부르네씁쓸. . . .이 또한 지나가겠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