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ㅎ 흉터 있는 자기 있어? 애인한테 뭐라고 말했어? 물어보려나? 사실 보이는데 모르는 척 해주는 거 같긴 함...... ㅠㅠ 이상하게 생각하려나
음 난 애매한 자국으로 남아서 뭐냐고 물으면 그냥 꼬맨 자국이라구 해 왜 꼬맸는데? 하면 어릴 때 못에 크게 긁?혔다고 대충 둘러댔어… 난 물어보진 않았는데 굳이 먼저 자해 흉터라고 말하지는 않을 것 같애 💕
나도 못에 긁힌거라구햇엉
나더 그냥 책상 날카로운 모서리에 긁힌거라구,,
나는 사귀기 전에 긴팔 아래로 살짝 보인건 그냥 어릴때 다친거라고 했고 사귀고 난 후에는 마음이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다고 했어 이상하게 생각하면 헤어지겠지 뭐... 이런 나도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