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ㄴ내가 예민한건지 샤갈
같은 학과 애 중에 뭔가 애매하게 기분 나쁜데 뭐라하기도 그런..?
1. 뭐 물건 빌려달라하고 내가 지 방(긱사 같은 층이었음) 앞으로 올때까지 안나옴.
2. 맨날 뭐만 하면 사줘라, 돈없다 이럼.
그리고 뭔 이상한 편견이 있는지 나한테 너 서울사람이니까 부자겠다. 나 ~좀 사줘! 이래서 나도 돈없다고 서울이라고 다 부자인줄 아냐고 하면 꼭 끝에 서울애들은 다 부자아냐? 이런말함.
3. 내가 본가가 서울인데 걘 충청쪽?인데 서울 놀러갈 일 있을때마다 계속 우리 집에서 재워달라함.
여기서 2번 경우로 연결됨..
동기 : 나 너네 집에서 좀 재워줘!
나 : 우리 부모님이 허락 안하실걸? 에어비앤비 그런거 알아봐봐
동기 : 나 돈없어! 그런거 비싸!
(그럼 우리 집은 뭐 공짜 숙소니..?)
4. 동아리장을 뽑는데 원래 생각 없다고 하더니 내가 지원하니까 "네가하면 나도 해야지!" 이러고 같이 지원넣음.
->그냥 그 말이 뭔가 기분이 나빴던것 같음..느낌이 너도 하는데 내가 못할게 뭐있어 그런 느낌이라..
5. 걘 교과로 오고 난 학종으로 왔는데(이게 내가 말하고 싶어서 한게 아니라 엠티 같
갔는데 선배가 신입생들 한 명씩 뭐로 왔는지 말하게 해서 쩔 수없이..)
동기 : "교과로 오면 편한데"
나 : "그래 편했겠다"
동기 "그러게 교과로 왔어야지"
(...? 보통 동기끼리 이런대화도 하나요?)
6. 뭐 빌려달라는거나 그런거 당당하게 얘기함
동기 : 나 색연필 빌려줘!
나 : 언제 쓰려고?
동기 : 동아리때
나 : 본가에서 안가져왔어?
동기 : 다다음주에 본가 가서 가져올거임
나 : 그래 그럼 이번주만 빌려줄게
동기 : 안돌려주고 평생 써야지~
나 : 내가 아끼는 색연필이니까 조심히 써
동기 : 응 싫은데~ 몽당연필 될때까지 써야지~
(이게 장난인건 알겠는데 그래도 뭔가 내가 아끼는거라 충분히 말했는데도 놀리듯이 저런 반응이니까..)
7. 기브앤테이크? 그런게 좀 없음..
물론 주면서 바라면 안되는거지만 뭐랄까 느낌이 내 정보는 절대 안줄건데 네건 다 캐내야겠다? 느낌이라 뭔가 좀 그럼..
나한테는 ㅇㅇ족보 있냐, 좀 줘라, 이거 어떻게 공부하냐, 선배님이 어떤 말 하셨냐 막 물어서 답해줬었음. 그래서 난 내가 물어도 얘가 답해줄줄 알았음..학기초엔 얘가 이런애인지 몰랐지....이번 학기에 내가 걔가 족보 가지고 있는거 보고 어디서 구했냐 물으니까 어디선가! 이러는거임.. 그래서 어디가 뭔데, 누구 선배님? 이랬는데 누군가! 이렇게 답하고 알려주기 싫으면 족보 좀 주라니깐 싫은데? 이러고 감. 절대평가 과목이고 얘랑 나랑 경쟁하는 그런 과목도 아닌데..? 그동안 나한테 계속 얻어갈거 받아갈거 싹다 계속 나한테 미친듯이 톡을 하면서까지 받아갔으면서..내가 너무 호구였나 싶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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