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폭주]BEST 토이 + 젤 초특가 보러가기 >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무물

inpu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5.12.27
share button

Q. ㄹㅇ 개빡치는 상황인데 이거 내가 너무한거임?

나 자취하고 5평 정도 되는 작은 방이야
엄마가 서울 오랜만에 오신대서 엄마랑 같이 2박3일 자기로 했어. 침대는 슈퍼싱글 하나랑 베개도 두개 이불도 하나밖에 없음. 바닥에도 성인 한명 딱 누우면 될 정도의 복도? 아무튼 공간밖에 없고 진짜 좁아..

오빠도 서울에서 기숙사 사는데 엄마가 점심 사준다고 같이 만나서 점심 먹음. 근데 오빠가 감기 걸렸는데 술마시고 싶다고 고집부려서 내 집 근처로 와서 엄마가 술 사줌.

추우니까 우리집 와서 좀 쉬다가랬는데 감기기운도 있고 술기운도 오르고 하니까 쉬다 보니 가기가 싫었나봐;; 자고간다는거야.. 근데 우리집 진짜 개좁고 샤워도 해야되는데 옷은 어디서 갈아입고..? 그래서 자는건 좀 그렇고 그냥 쉬다 가라니까 가기 힘들고 자기 죽겠는데 너무 하다는 둥 개뭐라함;; 어디서 잘거냐니까 바닥에서 자겠대.. 근데 베개도 없고 이불도 없고 땅바닥이니까 기숙사 가서 자라고 하니까 가는데 한 시간 거리라고 싫대..

결국 겁나 투덜거리명서 그냥 나가버려서 엄마가 급하게 패딩입고 달래주러 가는데 이거 뭐임?
내가 잘못한거야? 나 진짜 ㄹㅇ 개화남

근데 ㅅㅂ 지금 다시 돌아와서 우리집에서 술한잔 더 먹고 가겠대 ..


0
0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전글
전체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