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ㄴ어제 남친 건조기돌린 거 정리해주다가 (같이사는건아닌데내가그런꼴을못봐서걍정리해줌..3교대로주말까지 뺑이치니까 걍 불쌍해서해줬어주절주절..) 빤쓰 빵꾸난 거 봤는데 이마트가서 내 속옷 사는김에 사줄걸그랬나 근데 너무 엄마같아서 이거까진 안삿거든?? 아니 얘는 지 팬티가 도깨비빤쓰도아닌데 왜 그걸 계속입지 ㅈㄴ이해가안돼서 물어봣는데 납득할만한 사유라서 암말못하고 글군..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