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썰-남자친구와 덱듀썰❤️
우리는 23살이고 남자친구는 26살인 3살 차이 커플이야!
난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기전에도 연애경험은 몇 번 있었지만 섹스에 대한 공포가 너무너무 심해서 한 번도 관계를 가져본 적이 없었어..!ㅜㅜ(혹시 나랑 비슷한 섹스공포증을 가진 자기나 어떻게 첫 섹스를 하게 됐는지 궁금한 자기가 많으면 또 썰을 가지고올겡ㅎㅅㅎ)
그런데 많은 우여곡절 끝에 지금 남친과 첫 경험을 하게 되었고 너무너무 황홀하고 짜릿한 섹스의 맛을 알아가고있어 헿!

오늘은 가장 최근에 했던 섹스 썰을 풀어볼까해!
진짜 너무 흥분되고 좋았거든ㅜㅜㅜ🩵

때는 바야흐로 2주전 주말이었어
남자친구랑 난 장거리커플이고 난 대학생 남자친구는 직장인이라 주말에만 만나...!
오랜만에 만나는만큼 늘 둘 다 성욕이 쌓여있어서 불타는 섹스를 즐기게 되는 것 같앟ㅎ
오랜만에 데이트라 나도 예쁘게 꾸민다고 짧치입고 살 비치는 얇은 검정스타킹 알징 그거 신고나갔어
딱히 그 스타킹에 남자친구가 환장할거라고 생각못했는데 데이트중에 차타고 다닐 때도 손이 쉴새없이 다리 사이로 들어오는거야ㅋㅋㅋㅋ"아..이 스타킹 너무 좋다 진짜 다 찢어버리고싶어" 이러면섴ㅋㅋㅋ(남자친구는 원래 야한 말 잘하고 약간 빠꾸없는 상남자 스타일이야..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괜히 부끄러운척 하면서 아 오빠 스타킹 찢어져어 그만행! 이래도 "어어? 앙탈부리네? 그럼 더 괴롭히고싶어지는거 모르나 나중에 숙소 들어가면 내가 찢을래" 뭐 이런식이었어 계속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마침내 숙소에 들어갔고 남자친구가 방에 문열고 들어가자마자 겉옷이랑 위에 옷 다 벗기고 진짜 딥키스를 퍼붓는거야 나도 그게 너무 야하고 흥분돼서 헥헥거리면서 남은 속옷이랑 스타킹 다 벗으려고했는데 남자친구가 손 딱 잡으면서 "내가 벗긴다니까 벗지마 내가 해 너가하지마" 이러는거야ㅜㅜㅜ그래서 놀란 눈으로 고개만 끄덕끄덕하고 다시 키스를 이어나갔어...! 남자친구가 급했는지 침대로 가지도 않고 신발장 그 앞에서 막 거칠게 키스하고 날 만지니까 나도 너무 흥분된 나머지 다리에 힘이 풀리는거야..ㅠ 그래서 앜..이러면서 넘어질뻔했는데 남자친구가 어깨 딱 작으면서 "제대로 힘주고 서있어..나 3주 참았어 00아.." 이러길래 또 웅...알게써...하고 순수히 당했어..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다급하게 남자친구가 본인 바지랑 팬티 벗더니 "무릎 꿇고 내 자지 빨아" 이러길래 내가 너무 부끄러워서 눈치보면서 천천히 움직이니까 나지막하게 "아..빨리해줘 나 진짜 미칠 것 같으니까" 이러길래 나도 에라 모르겠다하고 부끄러운거 잊고 무릎꿇고 남친 쳐다보면서 남자친구 소중이를 빨았어..근데 남자친구가 흥분을 많이해서인지 너무 딱딱하고 커져있어서 눈물이 맺히는거야 근데도 남자친구는 "쉬지말고 계속해줘 나 지금 너무 좋아" 라고 말했고 그래서 나도 눈물맺힌 채 계속 남친을 쳐다보면서 열심히 해줬어..! 근데 남자친구는 그 눈물맺힌채 자기를 쳐다보는게 또 꼴렸는지 내 얼굴 잡고 빨고있는거 멈추게
하더니 "아..너 그렇게 우는얼굴로 쳐다보는건 어디서배웠어.. 지금 진짜 너 존나 따먹고싶은거 알아? 침대가서 박히고 싶은만큼 너꺼 만져봐 얼른" 이러는거야ㅜㅜㅜ근데 남친이 욕도 평소에 안하고 나도 들어본적없어서 흥분해서 욕하는게 나도 너무 꼴리는거야ㅠ..뭔지알지..그래서 나도 진짜 눈 반쯤 풀려서 침대로 갔어
근데 또 막상 남자친구 앞에서 자위를 하려니까 부끄러워서 얼굴도 반대편으로 돌리고 다리 오므린채로 소심하게 만지고있었거든..!?
그러니까 남자친구가 "나 쳐다보면서 제대로 활짝 벌리고 만져 안박히고싶어?" 이러면서 이글이글한 눈으로 쳐다보는거있지..ㅋㅋㅋㅋㅋㅋㅋㅠㅠ
그래서 나도 부끄러운척 적당히 섞어주면서 아랫입술 깨물고 부끄럽다는듯이 주먹쥔 왼손은 얼굴 살짝 가려주면서 오른손으로는 스타킹위로 클리를 비벼댔지..ㅎ
나도 흥분해서 물이 엄청나왔고 방 안에 찌걱찌걱 비벼지는 물소리랑 남자친구의 흥분한 숨소리, 그리고 내 신음소리가 약간씩 섞여나는데 그 상황이 너무 야한거야..
그 분위기에 취해서 나도 남자친구한테 "얼른 따먹어줘 오빠.." 이렇게 말해버렸고
남자친구도 "와.. 너 스타킹 다 젖은거봐...존나야하다..내가 따먹히고싶으면 자세 어떻게 해야된다고했지? 옳지 제대로 벌리고 허리들어" 라고 말하면서 먼저 스타킹위로 자기 소중이를 비비더니 안되겠는지 다급한 손길로 막 스타킹을 찢더라...하..지금 생각해도 흥분됨..ㅜㅜㅜㅜ
나도 진짜 못참겠어서 울듯이 넣어줘 빨리ㅜㅜ이러니까 존댓말로 해봐 이러길래 "얼른 박아주세요..." 이랬더니
남자친구: 어디에?
나: (손으로 가리키며)여기..ㅠ
남자친구: 여기가 어디야 00이 입으로 말해
나: 보지..내 보지에 박아죠...ㅜㅠㅜ
남자친구: 아..개야하다 00아...발정난것같아 너..
이러면서 한 번에 뙇 넣어주는데 진짜 너무 짜릿하고 바로 갈 것 같은거야...ㅜㅜㅜㅠ
내가 너무 좋아서 내가 더 들썩거리면서 헥헥대니까 남자친구가 가슴 살짝씩 때리면서 "시발..존나 잘흔드네..더 해봐 그래 더 더..따먹히고싶었구나" 이러고 갑자기 내 다리 한쪽만 본인 어깨 위에 올리고 박으면서 "여기 자극해주면 좋아하잖아 갈 것 같으면 말해 너 가는 모습 보고싶어" 이럼..
나도 진짜 자극이 크니까 계속 부들부들 떨면서 느끼고 신음소리 커지니까 남자친구는 "너 지금 보지 존나 쪼여,,,미친..존나맛있어진짜" 이러고 갑자기 다시 내 다리 팍 내리더니 갑자기 날 꽉 껴안더니 "나 제대로 안아줘 꽉안아" 이러길래 나도 매달리듯이 남친 목에 내 팔 둘러서 꽉 안아줬음..ㅜㅜ
그랬더니 미친듯이 허릿짓하면서 키스퍼붓고 흥분이 주체가 안되는지 볼도 입술로 흡입하듯이 빨아당기고ㅋㅋㅋㅋ목에 키스 퍼붓고 난리가 났었음..!!
그러다가 자세를 함 바꿔서 내가 위로 올라가서 흔들었는데
남자친구가 한쪽팔은 팔베개하듯이 본인 머리 아래에 두고 한쪽 팔은 클리쪽 스타킹 마저 더 잡고 찢으면서 "계속 흔들어 멈추지마" 이러면서 헉헉대고 가슴흔들리는거 야하다고 가슴 계속 만지고 나중에는 내 골반잡고 본인이 흔들어댔음..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또 자세 바꿔서 뒤치기를 하는데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엉덩이+스타킹 조합이 강력했는지 박으면서도 "하아..씹...하...와...핮....아아...학..."이러고 내 허리 쓸어내리면서 "허리 잘록한거 진짜 개꼴려" 이러면서 쉴새없이 계속 박아대고 그러다가 내가 마지막에 나 죽을것가태ㅜㅜ못하게써 이제...이러면서 고개 돌려서 뒤돌아보면서 울먹거리니까 "이제 싸줄까? 근데 지금 너 너무 예뻐서 못멈추겠는데..." 이랬음..하..좋다..ㅠㅎ 그렇게 몇 분을 더 하다가 내 엉덩이에 남자친구가 쌌음...!

다 끝나고나서 닦아주고 꽉 안아주면서 역대급이었다고 진짜 너무 흥분돼서 주체가안됐다고 너무 과격했으면 미안해..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내가 그래서 아니라고 나도 좋았다고 근데 욕이랑 야한말 잘하더라 이러니까 싫었어..!? 싫으면 앞으로는 안하고..이러길래 아니! 앞으로도 해줘! 라고 다급히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도 역대급으로 느끼고 야했던 섹스경험 중 하나였어..!
진짜 진심으로 서로 즐기고 느끼니까 사이도 더 좋아지고 서로 더 사랑하게 되는것 같더랑!❤️❤️
모두들 행복한 연애와 섹스 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