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임 에어 산 솔직극락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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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아 진짜 미쳤어.
나 첫남친과 첫경험을 하고 삽입으론 안 느껴져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자기만의 방까지 오게 됐는데
내가 그전까진 자위도 안 하고 클리가 먼지도 몰랐거든.. 걍 성에 관심도 흥미도 없어서.
근데 오르가즘이랑 잠자리에 대해 흥미가 생겨서 찾다보니 도대체 자기들이 말하는 간다라는게 뭐지? 싶은거야.
지스팟은 너무 느낌이 없어서 일단 클리부터 조져보자 하고 클리 공략을 시도했는데
손으로 하는건 잘 모르겠고 야동에 나온 것처럼 해보니까 손은 느낌이 별로 없어서 바이브레이터?인 오르쉬를 사봤어. 근데 클리 조지면 느낌이 좋을락말락 하기만 하고 뭐 엄청나게 좋다거나 오르가즘이나 갔다는게 뭔지 모르겠는거야 ㅠㅠ
그래서 난 강철클린가 하며 다른 방식인 에어를 사봤어. 오자마자 바로 써봤는데..
처음엔 위치 잘 못 잡아서 뭐지 잘못 샀나 싶었는데 제대로 위치 잡고 세기 올리니까 진짜 미쳤어. 이게 오르가즘인가? 싶을정도로 자극이 어마어마하고 발이 막 곱아들고 지금 한번 조지고 나니까 배 땡겨...ㅋ....
가격땜에 사는거 망설였는데 한번해보니까 오르쉬가 뭐야 바로 에어살걸 후회된다...
젤은 아직 안 써봤어. 이거 쓰고 또 한판 조지러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