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한테 당하고 싶다고 이야기하고 폭풍 ㅅㅅ한 썰❤️

자기들,,! 오늘 불토자나?! 남친이 며칠 전부터 뜨밤을 예고해서 어느 정도 두근듀근 하고 만났는데 처음으로 당하고싶다고 얘기한 썰 풀려고 해ㅎㅎ

남친이랑 누워서 나랑 자는 거랑 자위는 별개냐 뭐 이런 이야기를 하다가 “나는 시간이 지날수록 오빠의 취향 같은 게 궁금한데 오빠는 안궁금해?” 했더니 “궁금하지~ 뭐 하고싶은 거 있어?”라고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딱히 하고싶은 거라기 보단 오빠가 박력있게 해줄 때 좋아”라고 말했는데 (당하고싶다고 바로 말하기가 좀 민망했어ㅋㅋㅋ) 오빠가 “나는 가끔 당하고싶을 때도 있는데 생각해보면 내가 리드하고 덮칠 때가 더 좋았던 것 같애”라더라고?

기회는 이때다 싶어서 “나도 내가 당하는 게 좋아, 오빠한테 당하고싶어,,,” 하니까 “그럼,, 오늘 당해볼래,,?” 하더니 폭풍키스를 하는거야

키스하면서 손이 가슴 쪽으로 와서 주무르는데 너무 섹시해서 읍,,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ㅠ 그러더니 바로 아래로 손이 내려가서 만져보더니 ”우리 00이 보지 완전 질질 싸는데,,?“ 라고 말하는데 너무 야했어,,

아무 말도 못하고 있으니까 “당하는 게 좋아서 흥분되니까 이렇게 물이 흥건한가보지,,? 맛 좀 볼까?”하면서 내 다리사이로 들어오더니 폭풍 키스와 함께 삽입해버렸어,,

평소에도 느낌이 센데 야하니까 더 세게 느껴지고 피스톤 운동 하면서 클리를 만지는데 너무 느껴져서 “그만,,, 잠깐만,,“ 하고 오빠 손을 잡으니까 되려 내 두 팔목을 한손으로 잡더니 다른 한손으로 클리를 더 세게 문지르더라,, 읍읍 대면서 신음 참기 바빴는데 사실 거의 못 참았어

계속 내가 오빠가 문지르는 손을 잡으려니까 ”싫어,,? 더 벌려” 라는데 나도 모르게 “좋아요,,,” 라고 말하게 되더라,, 남친이 바로 “그래 좋으니까 이렇게 질질 싸지”라고 하는데 그 말에 또 밑에 물이 축축,, 민망한데 너무 좋고 그런 거 있지ㅎㅎ

내 다리를 나란히 세워서 오빠 어깨위로 올리고 박는데 남친 자지가 들어오면서 내 지스팟 쪽을 공략한건지 삽입할 때마다 몸이 뒤틀리고 죽을 것 같은거야,,! 그래서 남친 귀에 대고 “더 박아주세요,, 좋아요,,,” 했더니 남친도 흥분해서 막 박다가 참기 힘들었는지 중간에 빼더라고?ㅎㅎ 난 그것 조차도 이미 섹시해보이고,,❤️

그러더니 “이제 못 넣어”라고 딱 잘라 말하는데 내가 “넣어줘,,,”하니까 “더 섹시하게 넣어달라고 해야지” 라고 하길래 귀에다가 대고 부끄러운 듯이 ”넣어주세요,,, 네,,? 넣어주ㅅ,,,” 하자마자 쑥 들어와서 폭풍 피스톤질 해써

쌀 때쯤 되니까 “싸줘,,? 그럼 꽉 안아”라는 말에 미친듯이 팔로 안고 다리로 허리를 감쌌더니 같이 오르가즘 느끼면서 가게 되더라ㅎㅎ 황홀,,,

끝나고 폭풍 숨을 몰아쉬다가 남친이 “씻으러 갈까?” 하길래 “나 못 움직이겠는데,,? 오빠 먼저 갈래?” 라고 말했는데 남친이 음흉하게 웃으면서 “그래,,? 못움직이겠어?^^ 그럼 한 번 더 갈까?”하면서 내 클리를 또 문지르기 시작한거야

내가 안된다고 남친 손을 잡으니까 “가슴 잡아”하더니 미친듯이 클리를 비벼서 나 오르가즘 한 번 더 가고ㅋㅋㅋㅋㅋ 남친이 삽입한 상태에서 만진거라 남친도 느껴지는지 앞에서 신음 소리 내는데 개섹시,,,❤️ 그렇게 두 번 혼자 가고 같이 씻으러 갔어ㅎㅎ

남친한테 솔직하게 이야기하기가 부끄러웠는데 이제 남친도 덮치는 게 좋다고 하고 나도 당하는 게 좋다했으니 앞으로 더 솔직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다들 즐섹하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