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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청개구리2023.03.17

✨ 자기 자랑 ✨
올해 들어서면서 좋게 바뀐 저의 면모를 자랑하고자 합니다! 🥰

1. 올해들어 건강한 삶을 살려고 실제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일단 작년까지 입버릇처럼 운동 해야지~해야지~ 말만 하다가 올해 들어서는 헬스도 끊고 주기적으로 운동하러 나가고 있어요!
아직 워치를 구매하지 않아서 운동 중에 얼마나 열심히 운동을 했는지는 기록되지 않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사용한 운동 기구도 찍어두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기록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영양제도 제가 부족한 성분이 뭔지 찾아서 추가적으로 먹고, 피로를 줄여 능률을 높이려 합니다!

2. 말을 의식적으로 따뜻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평소에 친구 만났을 때에도 따뜻하게 말하려고 하고, 친구가 힘들어하면 그 친구의 기분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도록 격려해주려고 해요. 대신 진심을 담아서요. 실없는 칭찬은 줄이려고 합니다.
그래서 얼마 전 친구 생일에 친구에게 편지를 줬는데, 친구가 저에게 저는 말을 따뜻하게 하고 글을 참 잘 쓴다고 칭찬을 해줬답니다 🫣😀 저의 노력을 알아주다니 정말 뿌듯했어요!

3. 저는 저를 사랑해요! 제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제가 너무 소중하다는 게 저의 자랑입니다!
원래 저의 삶의 중심은 타인이었어요. 그러고 싶지 않은데 자꾸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제가 하고 싶지 않은데도, 누가 하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눈치보고 어색하게 남 비위를 맞추려고 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스트레스도 받고 제가 되려 피곤해져 불안형과 회피형을 왔다갔다하면서 오히려 관계를 어그러뜨리기도 했는데 작년 하반기에 심리상담을 받으면서 저 자신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고, 제가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도 자각하게 되었어요. 어떤 인연이든 제 곁에 머물러있을 수도 있고, 떠날 수도 있다는 걸 인지한 후부터는 저 자신에 더 신경쓰게 되더라고요. 아직 좀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이제 저는 제가 행복했음 좋겠어요! 소중한 나! 입버릇처럼 남들에게 하던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라는 말도 이젠 저에게 해야겠어요. 제가 행복하고 건강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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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멋지다 자기 👏👏👏🤍🤍🤍

    2023.03.17좋아요1
    • user thumbnale
      비밀스런 청개구리글쓴이

      고마워 자기 ❤️❤️❤️

      2023.03.17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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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여러분! 학창시절 6년동안 정말 친했던 친구가 있어요 그땐 MBTI라는게 없어서 나와 다른 성향의 사람을 잘 이해하지 못했었어요 물론 어려 지금보다 이해심이 부족하기도 했구요 매년 한번씩 그 친구에 대해 저는 서운한게 있었고 화라는 좋지 못한 방법으로 풀어가며 친구관계를 유지했어요 그러던 와중 정말 화나고 서운한 일이 생겼습니다 그 친구의 비밀과 관련된 일이었는데 그 비밀은 그 친구가 저를 믿고 말해준 것이었어요 저는 서운한 일로 혼자 앓다가 제가 믿는 다른 친구에게 말해 고민을 털어놓으며 같이 해결방안을 생각했어요 어쩌다보니 아직도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비밀을 말했다는걸 그 친구가 알게되었어요 저희는 서로 상황을 듣고 말할 틈 없이 감정이 격해진 상황에서 손절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7년이 지났어요 저는 이 친구에게 저의 미안함을 전하고 싶지만 친구는 저의 사과를 바라지 않을 수 있으니 매년 고민만하며 이렇게 시간이 지났어요 저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그냥 이대로 지내는게 좋을까요..? 이 이야길 계속 혼자 지니다 처음 써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애와 성관계에 부정적이던 제가 정말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서로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제가 저한테 손가락을 하나 넣어보고 탐폰을 낄 때는 아프지 않았는데, 남자친구 손가락은 하나도 아프고 두개는 말도 못합니다. 저는 저한테 손가락 2개도 넣어본적이 없어요.. 너무 무섭고 아파서요.. 남자친구는 굳이 삽입을 안해도 괜찮다고 합니다. 근데 제가 보기엔 이렇게 하다간 평생 못할 것 같아요.. 진짜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성교육도 다시 받고, 스스로 공부도 많이 하고 검색도 하면서 많을 것을 배웠습니다. 남자친구가 그렇게 막 크진 않는데 그래도 너무 겁나고 걱정입니다... 저를 위해서 노력하고 생각해주는 남자친구에게 저도 같은 기쁨을 주고 싶어요..ㅠㅠ13년만에 첫사랑 만난 후기 진짜에요!! 먼저 베스트 게시글로 선정되어 영광입니다. 좀더 자세한 내막을 말하자면 스무살 재수학원 첫날, 앞문으로 들어오는 그 친구를 보고 첫눈에 반했고 그 순간부터 일 년 내내 조용히 짝사랑했어요. 조용한 저와는 달리 그 친구는 아주 활발하고 적극적이고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았어요. 어느날 제가 점심시간에 국을 엎질러서 너무 당황하고 창피했는데 그 친구는 말없이 대걸래를 들고 와서 닦아주었고 제가 신발주머니를 잃어버려서 전전긍긍하고 있는데 직접 사물함 뒤로 뛰어들어가 신발주머니를 찾아 건네주었고 제가 무거운 참고서를 들고 끙끙대며 계단을 올라가고 있는데 달라고 하며 자습실까지 들어주었고 그때 당시 저희 어머니가 친구들이랑 나눠먹으라고 커피를 페트병 가득 싸주셨는데 친구가 없었던 저는 그냥 조용히 페트병을 칠판 앞에 놔두고 ‘드셔도 됩니다’ 라고 적어놨는데 그 친구가 제일 먼저 커피를 먹고는 저에게 “커피 맛있게 잘 먹었다고 어머님께 전해줘” 라고 하며 저의 심장을 터지게 만들었어요. 이런 적극적이고 다정한 모습에 저의 사랑은 점점 커졌어요. 하지만 용기가 없었던 스무살의 저는 전화번호 하나 물어보지 못했고 수능이 끝나고 그 친구를 보지 못했어요. 그리고 13년이 흘렀어요. 세월이 흐르면서 저는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여성으로 성장했어요. 연애도 기다리는 연애보다는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표현하는 연애를 했어요. 그러다가 최근에 그 친구가 꿈에 나왔어요. 침대에서 눈을 떠 스무살의 아련한 추억을 회상하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스무살의 나는 용기가 없었지만 지금의 나는 용기 있는 사람이잖아? 지금이라도 용기 내서 그 친구한테 연락해볼까? 쪽팔려도 돼! 일탈 한번 해보자! 그래서 저는 SNS를 열심히 뒤져 그 친구의 연락처를 알아냈고 카톡을 보냈습니다. 이 연락을 시작으로 저는 첫사랑을 다시 만나게 되었고 지금은 자기 전에 목소리를 듣고 자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그 친구를 만나러 가요. (어제도 만났지만) 하루하루가 꿈만 같아요. 여러분! 원하는 남자가 있으면 쟁취하세요. 쪽팔리면 어때요 한번 해보세요! 할 수 있습니다! 섹스도 느나요? 오늘 첫경험 했는데 남자친구가 어마어마한 수준은 아니어도 평균보다 크고 굵은 편이라고 했어요 (허세라기엔 제가 캐물으니까 조심스럽게 얘기하더라고요 미안하다면서) 깊게 박으면 너무 꽉 차는 것 같고 힘들어요 컥컥대게 돼요 쾌감도 있는데 힘들어요 채력도 부족해요 근육통이 와요 조금만 삽입운동 해도 너무 힘들어서 제가 계속 이제 끝내달라고 했어요 남자친구가 배려 많이 해주고 노력 해줬는데도 그랬어요 제가 첫경험이니까 아프고 힘들고 당연한 거겠지만 걱정되는 건 앞으로도 이럴까요? 계속 하다보면 좀 덜 아파지고 더 느껴질까요? 더 좋아질까요? 좀 능숙해질까요? 남자친구 말로는 제가 너무 조여서 자기도 약간은 아프다고 했는데 저는 저도 안 아팠으면 좋겠고 남자친구도 안 아팠으면 좋겠어서 걱정이 되네요동성커플입니다 여자친구가 절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긴글주의# 안녕하세요 저는 사귄지 168일 되는 커플이에요 제 여친은 24살에 모쏠이었다가 저를 만났고 저는26살에 아주짧은 연애5번 경험 후에 만난사람인데요 저는 자살시도 후에 장애등급 못받고 장애를 얻어 지금 걸음이 편치 않은 장애인이에요 남의 손이 없으면 걷는것이 아주 어렵고, 남의 손을 잡아도 어떤날은 잘 걷고, 어떤날은 못걸어요 그리고 뇌를 다쳐서인지 말 수도 별로 없고, 장난도 잘 못치게 됐어요 기도삽관 후유증으로 목소리도 음이 한음이고, 작고요 그런데 앱을 통해 여친을 만나게 됐습니다 두번째 만남때 텔에서 영화보기로 했는데 여친을 제가 기다리는 모습이 멋있었다고 했어요 그리하여 계속만나게 됐고 사귀게 됐습니다 처음엔 제가 몸이 불편해서 텔을 주로 갔었는데 섹파같단 생각이 들었데요 그리고 그생각을 듣고 텔안가고 데이트도 자주했습니다 저는 제가 생각해도 아주 재미없는 사람이고 생각도 짧은 사람인데요 여친이 절 왜 좋아하는줄 모르겠어요 커플질문 앱에서 친구가 "그사람의 어디가 좋아?" 라는 답에 여친은 그냥좋아 나 먼저 생각해주고 귀엽고 라고 적어 놨더라고요 제가 못걸으면 짜증도 내고, 어제 데이트 때 제가 못걸었더니 혼자 가더니 되돌아오더라고요 저는 잘못걷는 스스로에게 화가났고요 그런 사실을 말하니 여친이 이제 저 못걷는날엔 만나지 말자고말자고 하더라고요 짜증내는 본인도 본인모습이 싫고 저도 스트레스 받는다고요 그리고 생각짧은 저때문에 종종 싸우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한5~6번 싸운거 같아요 또 제가 만나면 말 수가 없어서 주로 톡으로 대화하고요 제가 엄청 잘생긴 것도 아닌데 제 여친은 저를 도대체 왜 좋아할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요... 저도 잘하려고 노력은 많이하는데 아직도 많이 부족한거 같아요 ...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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