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아 후편들구와쪙⚡️


저번거랑 이어져!! 밑에 링크 해둘께 보고 와요-!!!


나는 또 열심히 애무했지 남친을 그러더니

뒤로 돌아..! 이러는거야..

그래서 돌았는데 진짜 뒤는 너무 자극이 심한거 같아
뒤돌아서 박는데 진짜 끝에 까지 들어오는게 느껴지고
한번에 꽉 찬게 들어오니까..미치겠는거야..
근데 자극은 심한데 더 빨리 해줬음 좋겠는 그런 마음
다들 아니..? 그래서

더 빨리 해주세요.. 하니까 언돈이 엄청 때리면서 미친듯이 박는데 아니 안싸는거야ㅋㅋㅋㅋ 그러더니 좀 느려지더라.. 그때 알았어 아 지금 더 할려고 참는거구나..
근데 좀 느려지면 클리애무하고 한 손으로 가슴 만지고
꼭지를 엄청 만지는데.. 아니 숨을 못 쉴정도로 미치겠고 숨이 빨라지고…ㅠ 그런데 또 빨라지고.. 그러다가 싸버렸는데..난 엎어져서 숨고르고 있는데 자기 혼자 막 정리 하고 닦고 하더니 다시 나 무릎 세우더니 비비더라..
내 남친이지만 정말 이 사람은 미쳤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 ㅠㅠ

그렇게 또 박고.. 화장실에서 씻으면서 비비다가 또 하고..
나 정말 죽을뻔 했어ㅠㅠ 씻고 나와서 좀 쉬고 티비 보는데 또 섯다고 애교 부르면서 다가오는거야..
넘어 무서웠어ㅠㅠㅠㅠ 그래서 내가 대체 왜 아무것도 안했잖아 하는데 그냥 내가 꼴려 보였데…응 그러쿠나

그러면서 침대 위에 올라와서 키스 하는데 어케 받아줘야지ㅠㅠㅠ 그동안 너무 참았다는데ㅠㅠ 나도 싫은건 아니니 또 키스하고 남친은 내 젖꼭지 엄청 만지면서 튕기고 난 손으로 남친꺼 만지는데 촉촉하고.. 막 애가 들어가고 싶다고 난리를 치더라고ㅠㅠㅠㅋㅋㅋㅋ 그래서 나 눕히더니 또 쥰나 비비면서 박는거야.. 박으면서 막 귀빨고 내 겨드랑이 빨고 목이랑 가슴 빨고 한손으로는 클리 애무하고 나 진짜 미치는줄 ㅠㅠㅠ 근데 중요한건.. 이러고 몇번 더 하고 집갔어..ㅎ 다음날에 난 허벅지랑 허리가 터지는줄 알았다는사실 ㅠㅠㅠ 그래도 진짜 너무너무 좋았어 ㅎ


다음에는 남친이 엄청 좋아했던 썰 들구올께
기다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