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폭주]BEST 토이 + 젤 초특가 보러가기 >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무물

inpu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11.30
share button

•우린 사실 친한 사람들의 2-3가지 면 정돈 이해하지 못하고 있지 않아?

•옛날에 지금까지 나도 무슨 고민있을때마다 여기나 친구에게나 물어봤거든. 근데 생각해보면 걔내들도 정답은 아닐텐데.. 정말 이상하다(마약, 중독,이상한 사상) 아닌 이상이면 어느정도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네. 아 그리고 다를 수 있지만... 또 이것도 케바케고.
/생각해보면 물어보는게 더 내가 이상한 사람임을 오히려 생각하게 되거나, 답이 맞길 강구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하더라.아니면 너무의존하게 되는 것 같아.

따라서 어느정도 주관가지고.. 굳이 모든 걸 다 얘기할 필요 없고 어렵고 힘든 점은 물어볼 수 있겠더라!

•몰론 아닌 것 같을때 잡아주는 멋진 친구 있으면 좋겠다! 내가 그런 사람되고 싶다 (무례하지 않은 선)


다시 말하자면
너무 이상하지 않은 주관을 가지고 필요시 바꾸는 건 필요하나, 너무 사람에게 다 물어볼 필욘 없다라는 거야!


0
0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전글
전체글
다음글